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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은 8시20분에 시작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건물이 크더군요. 근데 알고보니 다른회사들도 입주해 있엇고 한솔은 그중에 서너개 층을 사용하고 있섰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라 할만했습니다.

첨엔 솔직히 너무 부정적인 정보들만 입수해서 간터라 이미지가 좋지는 않았지만 계속잇어보니 분위기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근무환경의 차이인듯했습니다.

6명이 한조가 되어 면접을 보는데 일단 토론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관 대여섯명 정도가 일렬로 앉아잇고 그앞에 의자를 약간 둥그렇게 배치해서 거기 앉아 실시하는 것이었습니다.

30분정도 진행되었는데 다분히 형식적이었고 내용보다는 개개인의 태도 파악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았습니다. 토론결론같은것도 없이 신상질문 몇가지로 끝맺었습니다.

2차 임원면접의 분위기는 다른 대기업면접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신상질문, 회사질문, 시사질문 뭐 그런것들이 주였습니다. 긴장하기는 했지만 이미 대기업면접을 두어차례 본 터라 그렇게 쫄진 않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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