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분 자기소개 준비하시고 가세요..
자기소개 갑자기 시켜서 엄청나게 버벅대서 부끄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수한 경력이 있어서 그 분야에 몇개 질문 던지시고..
학교 졸업하고 8개월 정도 쉬었는데 그동안 뭐했냐고 물어보고..
그리고 해운경기가 안좋아서 배를 20knot 나가는것을 10knot로 운항한다면
배 수주가 더 많이 들어올건데 이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더 좋은자리 나면 나갈거 같은데 계속 근무할수 있냐??
인턴직하면 주 25만원 월급인데 일할수 있겠느냐??
마지막으로 자기 PR한번 해봐라.
이정도 였습니다.
면접비 3만원 수령하고 벛꽃길좀 걷다가 택시타고 고속버스타고 집에 왔네요..
면접분위기는 제가 면접본 기업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자기소개는 버벅댔지만 면접 더오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면접시간은 20분으로 잡고있는데 10분만에 나오시는분도 있고 30분하시는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연수 한거랑 뮤비 주구장창 틀어주는데 시끄러워서
자기소개 준비도 잘 안되고 노래좀 안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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