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토론 A조 반대측 의견 면접관님 쪽에 있던 사람입니다. ㅋ
모두들 고생하셨고요 진행자 너무 수고하셨어요~
전부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ㅋ
약 6시 40분 정도에 도착해서 주의 사항 설명 듣고 조를 나누니 어느덧 7시네요
면접 시작은 8시... 저의 면접 순서는 토론 - 인성 - PT 였습니다.
먼저 토론... 필기구 필요 없고 문제만 줍니다. 면접실로 아무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6 - 8명 정도가 한 팀이고요 진행자는 있지만 같이 의견을 발표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토론은 모두 수월하게 하는 것 같았네요.
면접관님도 의견 잘 들었다면서 말씀하시고...
저는 제가 치고 나갈 타이밍 기다리고 있는데 면접관님이 찬성이 이런 의견을 냈는데
***씨는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의견제시를 하라더군요.
난 단지 타이밍을 찾고 있었는데 ㅎㅎ;;;;;;;;;
면접관님 덕분에 그 뒤로 입이 트였습니다. 감사드려야겠죠.ㅋ
다음에 인성면접으로 넘어갑니다.
거의 15분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약간씩 늘거나 주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고요.
전 한 얘기는 없는데 웃고 들어가서 웃고 나온거 같아요.
기본적인거 물어보십니다.
다음 PT... 역시나 발목을 잡아요. ㅋ
아는 거 없어서 그냥 들어가자 했는데 역시나...
그래도 발표는 해야겠으니 이래저래 하는데 주제를 벗어났다고 하시네요.
전혀 주제를 찾지 못하고 발표는 종료.
대신 간단히 저에 대해 물으시고 끝났습니다.
PT... 제가 말을 못해서 그렇지 면접관님들은 인자하십니다.
제가 뭘 잘 못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웃으시더라고요.
그냥 저도 그거 보고 따라 웃었습니다 ㅡ,.ㅡㅋ
앞으로 남은 이틀 면접 보시는 분...
너무 긴장하지 않으시면 그리고 너무 꾸며 말하지 않으시면 자연스럽게 면접 하실듯 해요.
특히나 진행요원 분들이 너무 잘 해주십니다.
요 아래 보니까 smd 글이 없다고 쓰신분 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ㅋ
분위기만 전하고 갑니다~~~
그리고 관계자분 중 한 분이 취뽀 들어오셨다던데 smd는 면접 끝나도 후기가 없대요 ㅎ
예쁘다고 멋있다고 써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출처 : 취업커뮤니티 ‘취업뽀개기’ ( //cafe.daum.net/breakjob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