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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1조 9,734억 2,600만원
    자본금
    2조 9,690억 2,300만원
  • 사원수
    -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반도체
  • 사업내용
    -

저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아침 10시 40분정도에 오리역에 도착했더니 검은 양복 아저씨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아리따운 아가씨도 더러 보였구요.

11시 되자 버스가 왔습니다. 타고 한 15분 정도 갔나?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후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수험번호 확인 입니다. 벽보에 자기 이름과 수험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는 수험표가 있구요,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수험표에 적은 후 준비한 사진을 상의 왼쪽에 붙입니다. 이후 강당에서 대기 하는데, 자기 수험번호에 맞는 자리가 있습니다. 입구에 있으니 확인하고 앉아 있으면 12시쯤에 인사팀 직원들이 일정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간단한 설명과, 부재자 파악 후 (40분정도 소요) 준비해온 서류를 걷어 갑니다.  이때 시간이 1시 10분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후 대기하고 있으면 대기순번대로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면접장은 5층이었습니다. 면접관 세분이 계시고 질문은 랜덤입니다. 전공, 인성,등으로, 영어는 없었구요, 자세한건 생략하겠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큰 강의실 정도의 방에서 면접관님 세분이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다른 분들은 상당히 대답을 잘하셨는데 저 혼자 횡설수설 한것 같네요..

 

면접이 끝나고 나면 다시 대기했던 강당으로 돌아갑니다. 중요한 면접비 받아야하기 때문에  ^^;

저같은 경우는 서울 사당인데 2만원 이었습니다. 수도권은 2만원 인것 같구요.

돈을 받고 다시 밖으로 나오면, 버스가 대기 하고 있습니다. 바로 출발하지 않고, 차가 만석이 될때 출발 합니다. 먼저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상당히 준비를 많이들 하신것 같습니다. 전공이던, 뭐던간에 질문하면 척척, 헌데 옆에서 듣기에도 미리정해진 멘트를 날리시는 모습들이 보였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좀 따분해 하시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제 느낌으로도 아 저사람 외운거 그대로 말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말 주변이 좋으신분은 외우시는 것보다, 예상질문을 큰 틀안에서 생각하시고 바로 대답하시는 게 보기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면접관님도 준비해온거 외우지말고, 차분하게 답변하라고 하셨구요,..

 

내일 보실 분들을 위해 대충 어떤식으로 진행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궁금한것 있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다만 어떤질문인지, 뭐가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사실제가 받은 질문이 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식정도 준비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전 오후였고 제일 처음 면접이었는데 마치니까 2시10분정도였고, 차타고 역에 도착한게 3시정도 되었습니다. 먹을것을 준비했다고 인사팀끼리 얘기하는 걸 얼핏 들은것 같았는데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정수기옆에 놔뒀다고 하던데 제가 나온 2시 20분쯤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배고픕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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