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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들 보셨나요?? 전 수많은 남자 중에 두명 뿐이였던 여성 중 한명입니다 ^^;; 생각보다 여자분이 너무 없으셔서 더 긴장되었어요 ㅜㅜ 저는 일찍봐서 집도 천안이라 집에오니 11시조금 넘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면접비 만원이나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어 인터뷰> 네명씩 조를 지어 주셨고 저는 2번째로 들어갔습니다. 영어면접은 생산팀 주임분과 과장님 한분이 계셨는데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명씩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에게는 나이가 어린데 꿈이 있냐? 고 물어본 것 같습니다. 순간 당황,,, ㅠ 졸업할때가 되었고 직업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동아제약에 입사하기를 원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ㅜ_ㅠ;; 다른분들한테도 질문은 평이한 것으로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 취미, 알바경험,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 질문은 평이했으나 너무 떨려서 바이브레이션이 장난아니였습니다 ㅎㅎㅎ
<본 면접> 영어인터뷰가 끝난 후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면서 기다리다 부서장급면접실에 3명씩 조를 지어서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 가운데에 엄청난 포스를 가지신 분이 앉아계셨는데 어찌나 떨리던지...ㅠㅠ 아마도 천안공장에서 제일 높으신분같은데.. 역시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완전 오들오들 떨면서 말했음 ㅜ) 한사람당 3-4개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이력서에서 궁금하신 것들을 물어보신 것 같아요. 저에게 물어보신건... 1. 동아리에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2. 인턴경험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3. 자신의 단점은? 다른 분에게도 3개정도의 질문을 하시고는 끝났다고 하면서 가시라고 했습니다.ㅎㅎ 1조는 오래걸린 것 같았는데.. 저희 조는 생각보다 넘 빨리 끝났다는 -_-ㅋㅋㅋ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내로 연락준다고 했으니 마음 비우고 졸업고사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야 겠습니다. 면접보신분들 오늘 하루는 푹쉬시고 좋은 오후 보내시길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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