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20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남은시간...6분..
취뽀에서 현직에 계신분을 알게되어서 전화로 여쭈어보고.
열심히 뛰어갔다가 경보했다가..했습니다..제 뒤에 같이 오셨던 3분...^^
다들...20분 맞춰서..도착.....(구미분....면접 잘 보셨는지요...^^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에서 다 모였습니다..오자마자 박카스 한병..ㅎ(식당에서 가지고 와서 집에까지 빈병 가지고 왔습니다..ㅎㅎ버릴곳을 ㅜㅜ)
출석 한번 부르고요...인사담당자님..잘생겼습니다...^^
그리고 뒤에 들어오신 실무팀장님 면접때 계셨던...과장님? ㅎㅎ 인자하신 미소로 저희를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저것 알려주셨습니다..
한자..몰라도 들어오면 실력이 향상된다.편하게 봐라는..말씀....전혀 반영이 안된다는 말씀...그래도 열심히 적었습니다..^^
식당에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한자시험치고 10명씩...카페테리아..가서 대기했다가 면접본다.
보기전에 면접비 주신다고 했는데 저는...면접 다 하고 받았습니다..부산이라 5만원을....우왕..~~~
한자시험은..5급수준이라고 하셨고...그 정도였습니다..허나 전 6급만 외우고 갔습니다..^^
기출 문제 보시면 5문제 정도 똑같습니다...약자는...족보에서 나온거 안나왔습니다..ㅎㅎ
1번 학교
2번 학과
3번 동아제약
4번 득음....득음이 20개정도 적어야합니다...
그리고 한자를 못읽어서 그냥 뜻과 음 적었습니다...하지만 6번인가? 거기서 또 뜻과 음 나오더군요..ㅜㅜ 물어볼껄..
5번 사자성어 2개..6급문제집에 나온거 나왔습니다...죄송합니다..기억이..ㅜㅜ
6번 뜻과 음 적는거 2개 나왔습니다.
7번 약자쓰는거 2개 적었습니다..깨끗하게 비웠습니다..ㅡㅡ;;
10-15분정도 시간을 주십니다...쓰고있는 사람있으면 시간은 더 줍니다..
그리고 바로 카페테리아로 이동합니다...여기서 화장실갔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없었다는..ㅎ
식당건물에서 나오시자마자 왼쪽편으로 가시면 있습니다...ㅎㅎ 참고하세요
들어가니깐..좋아보였습니다...저도 야메 바리스타라서 얘기좀 할려고 했는데 분위기가..그럴 분위기가 아니더군요..ㅎ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대기하는곳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님이 출석 한번 더 부르고 기다렸다가 3명씩 대기합니다.
가나다 순이라..
학창시절부터 이어온...불변의 법칙...ㅎ 1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번호여서 그런가..음료도 못 받아 먹었습니다..ㅜㅜ
대기하고 있다가 실무팀장님 실에 들어갔습니다...1:3 면접..
다들 편안한 인상으로 얘기가 오고 갔습니다.
제약업계에 아는사람있나? 없습니다.
전 방위산업체를 나와서 군 생활을 왜이리 오래했냐? 현역이라 3년했습니다.
사업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부모님 뭐하시는지 물어보셨고
주량 5병적어서 그거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전 .청하 5병입니다..ㅎㅎ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끝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부서장 면접.. 1:4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다른 분위기..ㅡㅡ;; 그래도 환하게 웃으면서..인사했습니다.
질문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자기소개 해봐라....30초라고 하셨는데 막상 말하면 30초도 안걸리게 끝나버립니다..;;; 말문이..턱...ㅎㅎ
제약업계 지원동기가 뭐냐?
특기를 춤으로 적어서 어떤 춤을 췄냐?
사업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주량은 공통으로 물어보셨습니다..;;;;
희망지역외의 지역에 배치되면 어떻게 할꺼냐?
한자 틀린게 있어서....ㅎㅎ 해명했습니다.
방위산업체는 이등병으로 끝나는지라 그거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해봐라...----------이 질문은 없었습니다..저만 없었나요? ;;;;
그리고 수고했어요...이러면서 나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자기소개서....제약업계 지원동기.....그 외엔 입사지원서가 전부 다 차지합니다..
결론은..자신감과 인상입니다...^^
어느 면접이거나 공통된 불변의 최고 팁..~~~~~~~~~~~~
면접관을 내가 꼬셔야 할 사람이라 생각하고 면접을 봐라..생글생글하게..
이겁니다..
발표는..목요일 18:00시 이며
최종면접은 수요일 9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다들..목요일에 좋은 소식만 들을수 있길 바랍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채팅방이 열려있거나 하면 채팅방 고고 글 좀 남기셔서 다들 정보를 공유해요..^^
전 다시 형가게에 커피 만들러 가야겠습니다.
부산은 내일 내려갑니다.
다들...화이팅입니다...^^
p.s 혹시나 면접 겹치시는분들...전화해서 면접겹치는 상황을 설명드리고 다른날로 잡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런 질문이나
조금 늦게라도 꼭 보고싶습니다...라는 말을 해주기를....동아제약은 원합니다..^^
그리고 1200명 지원 220명...서류합격....여기서 20명 안온다고 본답니다.( 저희 면접때 6명인가 안왔습니다)
그리고 1차합격에서 70-100명 정도를 합격시키고..
최종합격은 50명정도로 예상하고 있으시답니다...이 인원이 영업만 해당되는것은 아닐수도있습니다
어제 채팅했을때 영업은 30명정도 뽑을꺼라고 현직자께서 말씀하셨기에..~
두서없이 적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오늘 제가 가게 마감이라 컴은 11시30분되야 다시 할 것같습니다..^^
혹시 그때도 여러질문이 있으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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