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 2007년 하반기 수시모집에서 LIG넥스원에 합격한 신입사원입니다~! (입사 5개월차)
스펙은 학점은 3.64에 토익 820이구요. 자격증은 MOS밖에 없어요… 단, 군복무시 조교를 했었고, 대학에서 수영동호회에서 활동했었는데 그 점을 좋게 봐 주신 거 같습니다.
복수전공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구요.
2. LIG넥스원의 지원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
정말 가고 싶은 회사 3곳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LIG넥스원이었습니다. 복리후생과 성장가능성을 보고 큰 매력을 느꼈고, 지원하게 되었지요. 채용 프로세스는 크게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전공시험,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서류전형 – 왕도가 없습니다.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를 많이 써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되도록 많이 써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쓴 잘된 글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작문실력을 키우는 게 유일한 길입니다. 저는 이전에 지원한 기업들 중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경우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 부턴가 서류전형을 대부분 통과하더라구요.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간단명료하게 쓰시면 됩니다.
2)인적성검사 – 일종의 IQ테스트 같은 형식입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구요. 다만, 시간 제한이 있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하니까 전날 충분히 쉬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하시면 됩니다.
3.전공시험 – 대학 주요 전공 과목 중에서 12~15 과목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묻습니다. 난이도는 낮지만, 범위가 위낙 넓기 때문에 취약과목에 대해서는 미리 정리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3)임원면접 – 왜 입사하고 싶은지, 하고 싶은 게 뭔지에 대해 ‘거만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물론 기업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가셔야 자신감이 생기죠. 사전 지식은 필수입니다.
5. 면접에서 받으신 질문 및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
저는 수시채용이었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와 전공시험을 통과한 후, 바로 임원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 5명씩, 대략 1시간 정도의 면접을 보게 되구요, 면접관은 7~8명 정도 되십니다. 인사를 하고 나면,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십니다. (이때 시간 제한은 없었습니다.) 이 자기소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임원면접 합격여부의 90%이상이 여기서 결정됩니다. 회사에 대한 열정과 젊은이다운 패기를 보이셔야 합니다. 보통 3~4분 정도 자기소개를 하면, 각 면접관님들이 궁금했던 점을 물으십니다.
동아리 뭐했나, 학점이 왜 이러냐, 지원동기가 뭔가 등등… 이때는 솔직하게 답변하셔야 합니다. 거짓말하면 다 아십니다. 저는 면접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고(회사에 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단지 합격을 위한 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회사를 찾기 위해서 공부는 꼭 하셔야 합니다.) 당당한 목소리로 자신있게, 그리고 무엇보다 웃으면서 말했기 때문에 그 점을 좋게 봐 주셨구요, 그게 최종합격에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받은 질문은 없어서… 제가 생산관리/ 품질 부문으로 지원했는데요, 면접관으로 오셨던 팀장 한 분이 저를 좋게 보셨는지 “같이 R&D 해 볼 생각 있어요?”라고 질문하시긴 했습니다. 저로선 큰 영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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