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부터 웅진 인적성에서 많이 걸러내지 않는다는 건 들어서 알고들 계시죠?
전에 본 글에서 보면 거의 평균 80%정도는 남는다고 본거 같은데요.
오늘 인사담당자가 얘기하실 때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상대평가로 원하는 배수를 남기는게 아니라더군요.
절대평가이고, 일정 점수 이하인 사람만 잘라내는 거랍니다. 즉 남들보다 잘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웅진에서 원하는 기본점수 이상만 받으면 다음단계 전형으로 통과해서 진행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 관계로 전원이 기본점수를 넘으면 이 인원 그대로 면접으로 갈 수도 있다는 거죠.
현재 인적성을 치르는 인원은 사람을 많이 뽑는곳은 8배수, 적게 뽑는 부서는 10배수정도 인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평소처럼 인적성에서 약간 정도 걸러진다고 치면 (물론 절대평가이므로 덜 걸러질수도 있고, 더 걸러질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사람들 많이 뽑는 곳은 5~6배수, 적게 뽑는 곳은 8배수 정도가 면접에 도착한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제 생각에 위의 설명은 언어, 수리 관련 내용이고.. 인성관련은 어떻게 적용될 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S 이번에 웅진 패스원 기획/전략 서류합격하신 16분, 아니 한분 안오셨으니 저 포함 15명인가요? 여기서 대강 1~2명 뽑을듯한 분위기인데,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장에서 신명나게 한판 붙어봐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