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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BGF리테일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491억 2,706만원 (2025년)
    자본금
    957억 1,679만원
  • 사원수
    67
    업종
    유통
    업태
    제조,도소매외
  • 사업내용
    유통업

간만에 와서 글을 보니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시는 것 같네요, ^^;; 

저도 작년에 준비를 하면서 애가 탔던 그 마음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경험했던 것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서류전형은 끝났으니 PASS~!  얼마 안남은 1차면접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할때에는 1차면접은 4가지였는데, 지금은 3가지 인것 같습니다.

 

우선 임원면접은 왜 보광훼미리마트를 가려고 하는지 등의 열정을 보여주시면 되고, 회사에 대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슈퍼바이저는 무슨 일을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계셔야 하며, 보광훼미리마트가 타 편의점보다 잘하고 있는 점, 성공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았다 등으로 설명 하시면 됩니다.
임원분들을 보면 긴장하고, 떨게되지만, 전체적으로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이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추가) 슈퍼바이저의 정확한 업무를 많이 여쭤보시는데,,, 글쎄요, 슈퍼바이저 업무를 하고자 입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정확히 표현하기가 조금은 어려운 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슈퍼바이저의 업무를 알려드리는 것보다 본인이 직접 알아보는게 면접에서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서 들은 바가 아닌, 자기만의 모범답안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어렵게 생각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더 어렵나요?ㅎㅎ


W/S는 work sampling 의 약자로 굳이 설명하자면 PPT 발표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발표 4분전에 주어지고, 한쪽의 책상에 앉으면, A4 용지를 주면서 설명할 내용을 정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주제를 4분간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고, 3분간 발표합니다. 이때 주어진 주제를 수치화하여 구체적이면서도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뒤에 화이트보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추측등의 발언은 삼가셔야 합니다. 또한 발표가 끝나면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니, 적절한 답변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추가) 작년 하반기 제가 들어갔을 때 받은 질문의 경우,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배달 서비스 활성하였습니다. 그외의 질문도 실제로 보광훼미리마트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의 문제점 또는 더욱 더 홍보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라 였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시는 리더십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다른 분의 설명을 성함과 언급했던 내용을 필기하고, 본인이 발언할때는 "~씨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 로 시작해서 다시 질문 또는 반박을 하면됩니다. 반박시에는 정확한 근거를 갖고 하셔야 됩니다. 그러나 너무 몰아붙이기 식은 곤란하겠죠?

토론의 주제는 사회적 이슈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의 경우 '4대강, 양심적 병역거부' 등이 나왔습니다. 당일 신문은 꼭 보셔야 합니다.

 

 (추가) 1차면접이 끝나고 난 뒤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1차면접이 끝나고 1주일 정도면 합격자가 나오고, 바로 2차면접이 있습니다. 2차면접을 보기 4일전부터 당일까지 신체검사가 지정된 병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지방분들은 2차면접 전날 올라가서 선릉역 근처에 있는 지정 검사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하시고, 다음 날 면접을 보시던가, 아니면 당일 날 면접이 끝나고 신체검사를 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신체검사 및 2차 면접이 끝나면 약 1주일 정도 후에 최종 합격자 발표가 있고, 그 후 일주일 내로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집니다. 제가 입사할 때는 강남 CGV에서 회사 이름으로 통째로 빌려서 3D 아바타를 봤습니다. 이때 콜라와 팝콘도 줍니다. ㅎㅎ 그리고 끝나서 TGIF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열흘정도 있다가 천안에 있는 새마을 연수원에서 보름정도 연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수 후 이틀정도 휴가를 줍니다.(이건 아마 지방분들이 이동시간이나 집을 구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수 마지막에 사령식이 있는데, 이때 해당부서를 알려주는데 이틀의 휴가 후 해당하는 부서에 출근하면 됩니다. 그리고 2주간의 OJT 기간이 주어지고, 이 기간이 끝나면 직영점에서 부점장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이는 작년 제가 입사할때의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실제 상황은 회사의 계획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추가) 교통비 지급의 경우, 1차 2차 각 면접이 끝나면 지방의 거리에 따라 정해진 교통비를 바로 지급합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분의 경우 편도 비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외 인턴의 경우 정규직 전환율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인턴의 경우 2010년도에 처음 생기는 것이라 회사 내의 직원이라 할지라도 잘은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처음이긴 하나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그에 대한 성과도 좋게 끌어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보다 정확한 것은 인사과에 여쭈어보는게 빠르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인턴제도가 처음이기에 정규직 전환율 수치화된 것이 없다는 점은 알아두시고, 인턴하시는 분들이 성실하게 잘하시면 전환율은 그만큼 올라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쪽지의 내용이 중복되거나, 댓글의 질문이 있을 경우 이 게시글을 통해 내용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별 대단할 것이 없는 글이고, 제가 작년에 받았던 도움을 생각하면 당연히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지만, 제가 많이 알지도 못하고, 질문에 대해 정확히 대답해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아는 한도내에서는 최선을 다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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