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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9조 1,500억 2,835만원 (2014년)
    자본금
    13조 2,243억 4,699만원
  • 사원수
    -
    업종
    전기·설비·환경·플랜트
    업태
    상품 종합도매업
  • 사업내용
    -

오후조여서 1:30까지 도착이엿는데

 

30분 정도 미리 갓더니

 

1층로비에 안내판이 잇더군요

 

1층구석에 모여잇으니 간헐적으로 5-7분마다

 

진행요원이 데리구 33층으로 데리고 갑니다. 새로지은건물이라 그런지 참 좋앗습니다.

 

그리고 어쩜 그리 저를 포함해서 다들 그리 신입사원 처럼, 딱봐도 알수잇게끔, 굳어잇고, 쭈삣대던지

 

서로가 서로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머금지 않앗나 싶습니다.

 

33층은 구석에 천장고가 아주높은, 본전뽑고싶을 정도의 부풰스타일의 홀..이곳이 대기장소엿습니다.

 

가자마자 신분증확인 / 준비서류제출(거기서 요구한것만 내면됩니다) 명찰을 받습니다.

 

먹을 간단한 빵과 과자 음료가 준비되어잇엇습니다. 처음엔 긴장되서 물이나 홀짝댓는데,

인성까지 끝나니, 막 들어가던군요 막...아주많이 막..

 

음..

 

pt 인성 집단토론 순서엿습니다( 조별마다 틀림)

 

pt

 

상중하 중에 문제를 보고 해결하는것입니다.

정말 심하게 공부를 안한분 빼곤 한번쯤 다 본 내용이고

중하정도에서 아는것이 나옵니다.

치르고 나서 느낀거지만, 구체적 지식을 물으려는게 주목적이 아니라 논리적 발표력을 보는듯해보엿습니다.

1시간 단체로준비(감독관잇어서 컨닝이나 대화불가) 후

방으로 들어가 5분 프리젠테이션, 10-15분정도 면접관질문

프리젠테이션을 확실히 하셧으면, 그것에 대해선 질문안하고 가벼운질문+전공질문 합니다.

시간이 없으신분은 가장 기본적인거 외우셔서 하에 대비하시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중하 레벨차이는 크게 없으며, 잘만하면 점수에는 다 큰 차이가 없으니 아무거나 고르라고 면접진행요원님께서 말해주셧습니다.

 

 

인성

 

15분정도 한것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분정도 자기소개를 시키시고 질문합니다.

거의 후기에서 읽엇던것 그대로엿습니다. 학점이 너무높거나 낮으면 그거에 대한질문,

특별한 동아리나 인턴경험, 10년후 자기미래, 특별한 자격증이잇으며 그것에 대해서,

함정질문도 하나잇습니다. 설계를 열심히 배웟는데, 삼섬건설에서 설계를 할것인가?

여기서 예스 했으면, 제가 삼성설계를 차리지 않은이상 탈락이엿겟죠...

남들과 비교해 특이한것들은 다 물어보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개인적인것이라 생략)

이런것들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압박없이 모두다 평이하게 햇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저에게 웃으며 큰소리로 대답해서 남은 집단면접에 총력을 다하라고 임원 두분께서 얘기해주셧습니다.

이게 자신감잇게 크게 얘기못해 짜르겟다는건지, 열심히 해서 꼭 붙으라는건지 아리송합니다.

원래 잘 안떠는성격인데, 양복입고 새로운환경과 사람 분위기에 압도되다보니 목소리가 부끄러워했나봅니다.

 

 

집단토론

 

한조에 같은직렬 4-5명이 배정받앗습니다 같은직군이고, pt 인성이 이 조별대로 이동합니다.

집단토론시에는 두조가 합쳐 10명정도가 합니다

자료를 받고 10분정도 읽고 찬/반정도만 준비하게끔 합니다

그러고 면접실로 갑니다.

4분이 계셧고 10명이 일자로 앉았습니다.

주제는 고속도로 최고속도 상향조정안이엿습니다.

처음 간단하게 지원분야와 이름, 찬/반유무만 얘기하고

사회자없이 (사회자는 면접관중 한분이 해주셧습니다.이게 추세인듯) 랜덤하게

지원직군과 이름을 얘기하고 발표햇습니다.

다들 어디서 짜기라도한듯

" xxx 지원자님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 xxx지원자의 님의 의견에 참 공갑합니다" 로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누군가 말할때 잘 듣지도 않고, 물론 들리지도 않는데도 고개를 다 그쪽으로 돌리고있는게

마치 훈련병같기도 하고 참 입사하기위해 욕본다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저에겐 불편하고 딱딱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잘들엇다는것을 의식하는듯해 보엿고, 너무나도 어색하고

면접관분들은 (차장-과장정도되보이느 연배) 지루해 하셧습니다.

무엇을 얘기하는지, 나도 몰라도되고 너도 몰라도 되고, 나도 알고너도 알고 상관없는얘기를 한 10-20분햇습니다.

서로 큰 기대없이, 무사히 넘어가길 바라는 폭탄 돌리기 마냥 나에서 터지지않길 바라며, 별 탈없이 진행되고

끝나기 10분전쯤 사회자께서 하나의 질문을 제시합니다. 어떤것에 잇어서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라.

 

그리고 별탈읎이 끝납니다.

4분이계셧는데 사회자분만 경청하시고 1분은 반반, 나머지 2분은 자기업무처리하시는것같앗습니다.(추측임)

마지막이라서 그런건지, 정말 재미가 없엇는지, 관행처럼 P/F라서 심도있지 않은건지, 알길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말하고 별 탈없이 멱살만 안잡고, 안잡히면 그로서 만족할정도가 나오는것같기도 한 면접이엿습니다.

 

 

싸트를 보고 1주일정도 시간이 있는데,

그때동안 자기 소개서와 스펙을 보고 특이한것들에 대해 답변할 준비를하시고

전공공부를 잘 준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발표는 다다음주 금요일이라는 소문이 잇더군요

 

그리고 저는 정말 안떠는 타입이엿지만, 저도 모르게 과도한 존경의 표시로 수축되엇고 그것이 소극적이로 보엿던것같습니다.

좀더 오바하듯 크게 얘기하고 당당하게 걷긔..바랍니다

 

 

어찌보면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정보비대칭성에 일조하며, 이것을 본 사람과 못본사람에게

잘못된 경쟁을 유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들었지만,

누구나 쉽게 가입할수있고, 의지만있다면 이것을 참고할수잇기에,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합격/불합격이 인생의 목적이 아닌 발달과업중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하시는일 잘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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