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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9조 1,500억 2,835만원 (2014년)
    자본금
    13조 2,243억 4,699만원
  • 사원수
    -
    업종
    전기·설비·환경·플랜트
    업태
    상품 종합도매업
  • 사업내용
    -

저에 대한 건 전공 관련 질문과 동아리 관련 질문 정도가 다 였고,
NGO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뭐라고 생각하느냐 등등 삼성전자 면접 매뉴얼이라

떠도는 것에서 그대로 나오더군요

으아 완전 힘들어 죽습니다.
내일 중간고사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후에 시험 보시는 분들이 우띠 왜 건설은 후기 없어.. 그럴까봐 올립니다. ㅋㅋㅋ

7시 10분까지 삼성물산 본사(분당 서현역)으로 갔습니다.
아, 사실 전 10분 지각했습니다. 정확히 7시 11분 되니까 진행요원한테서 전화 옵니다.

아아 서현역이에요~ 얼른 갈게요~ 죄송합니다. 했습니다.
(성적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꼭 챙기세요!! ->; 이거 안 가지고 와서 집에 도로 갔다 오느라 늦었던 겁니다. ㅋ)


1. PT
7시 30분에 PT 준비장소로.
사무직은 문제 세 개였는데, 제가 안 풀었던 건 생각이 잘 안나고...

세 번째 문제는...
20년간 꽤나 괜찮은 수익을 올려오던 C사가 10년 후쯤 현재 사업이 사양화됨을 대비하여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1. 영화 : 30% 투자, 제안자 흥행영화 제작경험 있음, 산업 특성상 고수익 고위험, 배우와 시나리오 선택권 없음
2. 의류 : 80% 투자, 브랜드인지도 중상, 특성상 고수익 고위험, 디자인은 협의 후 결정
3. 음식 : 100% 투자, 현재 반응 좋은 신 메뉴로 공략, 수익 중 30%는 제안자에게.

(제안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_-a)

이 중에 어떠한 제안을 채택할 것인지 결정하고 그 이유를 말하면 됩니다.
3분은 한국어로, 3분은 영어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의류 택했는데 영화 택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흠...

제가 사무직 프리젠테이션 첫번째인데다 제 바로 뒷 사람이 결시라... 질문 엄청 많았습니다.

리스크를 수익과 관련해서만 설명하였는데, 투자비율과 리스크는 상관 없는 거냐, 디자인 결정을 협의할 때,

 

그 결정 리스크는 누가  가져야 하는가, 어떠한 것에 가장 치중해서 내린 결정이냐, 기타 등등... 남들은 피티 관련 질문

 

한 두개 받는다는데, 저는 네 분 면접관들에게 다 받았습니다. -_-;; (->;이거 나쁜 것 같지 않습니까.. -_-a)


그 밖에는 경영학 공부했는데 왜 투자에 대해 잘 모르냐(마케팅과 인사 쪽에 치중해서 공부해서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_-;;),

 

중문전공했는데, 앞으로 뭐 하고 싶으냐, 들어오면 어느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으냐... 또 기타 등등... 질문 참 많이도 받았습니다.

특히 가장 왼쪽에 계시던 면접관님...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대답하라고 해서... ㅠㅡㅠ
참고로 전 영어를 무지 못합니다.

이 점만 빼면 질문은 압박 같지만서도 분위기는 전혀 압박 아니었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던 듯.


2. 임원면접

무려 4시간을 대기하고... (이건 정말 너무합니다. ㅠㅡㅠ)
그 후에 임원면접을 했습니다.

뭐, 그냥 무난했습니다.
매뉴얼이 있고 그 중에 골라서 질문하는 것 같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 대한 건 전공 관련 질문과 동아리 관련 질문 정도가 다 였고,
NGO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뭐라고 생각하느냐 등등

삼성전자 면접 매뉴얼이라 떠도는 것에서 그대로 나오더군요.
자기소개 때 제가 제 이름 가지고 장난을 좀 쳐서, 조금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나머지는 그냥 그냥 so so...


3. 영어면접

영어면접은 다른 분들 말대로 뭐 놀다 나온다는 기분이면 됩니다.
사무직 2명, 건축직 3명이 함께 들어갔는데...

사실 들어가면서 내가 아무리 영어를 못해도 건축직보다는 낫겠지 했는데...

오호 오산입니다. 공대라고 영어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그 다섯명 중에 제가 제일 쉽고 간단하고 짧은 영어를 구사하였습니다. -_-;;
뭐, 가산점일 뿐이라는 일설에 기대를 걸 뿐입니다. ㅠㅡㅠ


4. 집단토론

면접을 준비하면서 스터디를 했는데, 그 때 했던 토론 주제가 인터넷 종량제. 담배값 인상, 고교등급제 였습니다.

근데 그 중에 인터넷 종량제와 담배값 인상이 문제로 나온 것입니다. 이게 웬 횡재!! +_+

담배값 인상은 오전 문제였고, 저희는 오후에 들어갔으므로 인터넷 종량제였습니다.

찬반의 논쟁사항을 대충 파악하고 있던 터라, 격렬하지는 않되 절대 중간에 끊기지도 않은 적절한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희망을 걸 수 있게 한 면접...


다시 대회의장으로 가서 면접비 20,000원 받고 집에 왔슴돠.
7시 10분에 가서 3시 30분에 끝나는... 후우~ 매우 피곤데쓰네~

혹시 다음에 건설 면접 보시는 분들..
별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식을 테스트하는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자기 의견을 조리 있게, 당차게 말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감을 갖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저는 자신감이 없어서... 후우~ ㅠㅡㅠ)

오늘 보신 사무직 분들, 특히 우리 스터디 팀들!!
Good Luck to yo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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