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는 초대졸이상이었지만 제가 대졸이라서(좀 이유가 이상한가요?ㅋㅋ)대졸후기란에 씁니다
저는 보험심사팀에 지원을 했구요~ 인보험, 물보험, 보험심사 다 합해서 약 89명 정도 서류통과 시켰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80정도 오신것 같습니다.
오전에 SSAT II 인성검사만 45분만 봤습니다. 전 언어,수리,추리, 상식 다 보는 SSAT I 인줄 알았는데
인성검사라서 내심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조금은 허무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식사 후 1시부터 면접시작!
면접과 : 지원자 = 4:4 면접이었습니다.
한 조당 약 20분정도 본다고 하길래 인성면접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저는 8조였고 약 3시 15분 정도에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총 20개조 가까이 있는것 같았는데 마지막 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ㅠ)
미리 연습한대로 인사 드리고 자리에 앉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관님 인상이 다들 좋으셨지만 역시나 가고싶은 회사 면접은 너무나 떨려서
치마 위에 놓아 둔 손에 땀이 흥건히 ㅠㅠㅠ 그래서 자꾸 꼬물락거리고 말았답니다..흑
처음에는 각자 자기소개 후, 면접관분이 각각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공단에서 인턴경험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질문과 편입하면서 전공을 전혀 다른 걸로 바꾼 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자 하고싶은 말을 한 후에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질문내용은 평이했으나 워낙 긴장도 많이해서 제가 뭐라고 하는지 나중에 모를정도 ㅠㅠㅠㅠ
또 같은 조에 한 분이 말씀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에효,.. 신체검사는 1월6일~7일 사이에 받고 최종합격자는 13일날 발표한다고 하네요.
2번이상 전화해서 안 받으면 입사포기로 간주한다고 차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전 대기업은 면접이 첨이라 정말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중소기업때는 긴장도 덜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런 생각밖에 안했는데
확실히 가고싶은 기업 면접은 다른것 같네요.
제가 취뽀에서 워낙 도움을 많이 받은터라 면접 끝난후에 후다닥 후기 올립니다.
8조 모두 좋은소식 바라구요! 연수때 뵐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흑흑흑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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