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토익점수보다 당신의 토요일이 궁금하다'고 써있었던 포스터를 보고 지원해야 겠다 마음먹었던 웅진그룹.
만족스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서류 합격!
계속되는 연패를 탈출하며 또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ㅋㅋ
그리고 11월3일 3시50분. 웅진그룹 본사 9층에서 진행된 인,적성 검사.
우선 도착 후 인,적성 검사 이전에 2010대졸 신입공채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지원자는 몇명이었고, 서류를 통과한 인원은 몇명이었는지, 인,적성에서는 약 8~10%가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습니다. 또한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해주셨습니다.
(* 자세하게 쓰지 않은 이유는 말씀하시면서 올리지 말라고 하셨기에...)
그리고 시작된 인,적성 검사.
언어는 48문제 20분
수리는 30문제 30분
인성은 100문제 40분 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어는 40번까지 풀었던 것 같구요. 수리는 25번까지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시간안에 다 풀었구요.
언어는 지문이 나오고 질문에 대한 참, 거짓, 알수없음을 체크하는 문제였구요.
수리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표가 나오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계산기는 현장에서 나누어주셔서 사용가능했구요.
보고 나오면서 잘 봤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응시자의 약 90%정도가 합격한다고 하니 합격에 기대를 걸어봐야겠습니다.
직접 가서 본 웅진그룹은 직원분들 표정도 밝고, 자유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웅진그룹에 입사하실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요.
인,적성 보신분들 좋은 결과 나오셔서 1월초에 시작되는 합숙교육 때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3주간의 합숙 교육이 기대되어서라도 꼭 입사하고 싶네요!ㅋㅋㅋ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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