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시에 오라고 했는데..,
4시까지 기다렸다가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어이없게도 인사부 직원이 그러더군요.
지금까지 기다리신 분들은 TR부문에 특별히(?) 차출된 분들이라고..,
TR(영업관리)이 사무직이고 훨씬 더 좋다 뭐..이런 식으로 한참 설명을 하셨는데..,
왠지 이상했습니다.
암튼 5명이 한조가 되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들은 4명이었고, 처음 1분간 자기소개를 시키시더군요.
옆에 앉아계신 분들 전부 상당히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셨는데..,
마치 소설을 쓰듯이 자기소개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처음 본 면접이라 철저히 준비해 갔지만 조금 떨려서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이미 떨어졌구나..생각했습니다.
자기소개 이후 '5년 이후 자신의 모습' 과 '앞으로의 포부' 그리고
간단한 신상과 관련된 질문이 2개정도 주어졌습니다.
오늘 발표가 났는데.., 역시 전 떨어졌더군요.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 참 어렵다는 생각도 했구요.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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