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두산에너빌리티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7조 1,170억 2,300만원 (2025년)
    자본금
    3조 2,673억 2,700만원
  • 사원수
    6,277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발전/담수/건설
  • 사업내용
    플랜트,EPC,서비스,터빈,보일러,주단조품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만 받다가 오늘 면접 보고와서 보답의 의미로 간단하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저는 발전BG에 지원했구요. 오후 2시반부터 시작했습니다.

창원 본사에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쪄죽는 줄 알았습니다. T.T

일단 도착해서 입구 접수실 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접수장에서 면접카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드리면 방문증을 주십니다.

면접카드에는 본인 이름, 핸드폰 등과 연락주셨던 HRD 담당자의 성함, 직함을 적으시면 됩니다.

 

방문증을 들고 입구 왼쪽에 높다랗게 보이는 본관으로 걸어 올라가서(엄청 더웠습니다. T.T) 연락받은 장소로 가시면

거기가 아마 대기실일 겁니다. 주저마시고 들어가세요..^^ 들어가면 HRD팀으로 여겨지는 여자분이 계시고 아마 다른 면접자들이

OMR 카드를 작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위기를 보니 순서가 정해진게 아니고 일단 인성, 적성(경력이라고 적혀있음)의 두가지

카드를 작성하다가 면접순서가 되면 실무면접장소에서 면접보고 다시 와서 남은 카드를 작성하더군요.. (시간절약의 임시방편일지도 모르겠네요..^^)

 

먼저 카드 작성에 대한 팁을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 동일한 몇개의 질문을 약간 말을 바꿔서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같은 답변을 하는지, 아니면 어투에 따라 다른 답변을 하는지 분석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솔직한 스스로의 생각을 소신껏 작성하면 일관된 답을 적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답변이 뒤죽박죽이면 모난사람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는 후문이....^^)

 

어느분 말씀대로 담당자 실무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인적성테스트와 사장님 면접에서 떨어지는 아까운 인재도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니 절대 방심하지 마시고 같은 내용이라 생각되면 같은 답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작성하다가 면접실로 불려가서 실무진 세분과 HRD 담당자님 총 네분 앞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내용은 분야별 담당자별로 다를테니 뭐라 딱잘라 말하긴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에 대한 질문은 꼭 들어 있으니 한번쯤 생각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당연히 경력이니 만큼 본인 실무에 대한 지식은 필수이구요. 뚜렷한 주관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마치고 나오니 저절로 한숨과 함께 등이 굽어지더군요. T.T

한숨돌리고 다시 돌아와 적성카드를 작성하였습니다. 아. 참고로 인성은 약 36문제정도, 적성은 무려 61문제 정도였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나머지 작성하는데 완전 힘들었습니다. 2시 반에 시작해서 그렇게 끝내니 6시쯤 되었더군요..

창원 가는길도 4시간정도 운전을 하고, 면접을 보고나니 몸이 완전 녹초가 되었습니다.

다만 끝내고 나니 슬며시 주시는 흰봉투와 여직원분의 미소가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다시 운전해서 돌아와 후기 남깁니다. 결과는 뒤로하고라도 항상 뺀질뺀질 하다가  오늘은 참 바쁘게 살았다는 느낌이 좋네요. 몸은 좀 힘들지만요..

 

암튼 저도 책도 사고 웹서핑도 많이 했지만 결국 중요한 건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이 경력 면접에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메일받고 부터 계속 혼자 질문하고 답변하여 방향을 잡았던 것이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던 것 같네요.

 

이제 결과를 기다리며, 허접한 후기 남깁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산중공업의 분위기는 정말 좋더군요!^^

이상입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