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치고 가서 그런지.. 인성검사 시간이 모자른 경우가 다 있군요.
1. 언어 어려움;;사트언어가 그냥 커피라면 디캣언어는 티오피..반 정도 제대로 풀었고 못 푼 것은 비워뒀음. 지문이 길고, 단순한 문제가 없는 듯.
2. 수리 문제 많이 풀어보신 분들에게 가장 유리했을 거 같은 과목이네요. 훼이크 표가 많아서 저처럼 안 풀어 보고 가신 분들은 -_-
3. 기계 고등학교 물리 탄탄하면 풀 수 있는 난이도, 시간 싸움.
4. 공간추리 유일하게 유형 보고 간 문제이나 풀면서 생기는 노하우에 안타까운 탄식만 나왔음.. 훗날 디캣을 볼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도형 자체를 돌리기보다 물을 표시된 화살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면 훨씬 생각하기 용이할 거라 생각함.
5. 인성 가장 힘들었던 시간.. 풀다 보면 어딘가 하자 있는 사람이 된 기분..
6. 한문 눈썹미 하나만 알고 풀고, 2, 3, 4로 장대 세움.
총평 실질 경쟁률 2~3:1 이라는 소리만 믿고 준비 않고 간 사람들(나!!) 후회하기 딱 좋은 난이도입니다 계획적인 진행, 공정한 감독은 두산이란 회사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 안 갔지만 말 많았던 모회사랑 비교됐음;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먹은 와퍼 맛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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