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의 2달간 채용을 진행하신 직원분들과 최종까지 오신 지원자분들께 박수를 ㅋ
먼저 영어면접,,
토론주제가 조차 순간 이해를 못해서 많이 당황했지만 당락에 큰 영향을 안 준다고 했으니까
맘 비우고 있습니다.
폴리에틸렌 만드는 과정을 원유에서 부터 설명하라는 질문, 쿨럭;;;;;;;;;
암튼 그것까진 좋았으니까요........
다음으로 임원면접,
5분의 임원진과 5명의 면접자....
일반적인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네요..............
근데.
제가 그렇게 말이 길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의 날카로운 지적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휴
"xxx씨는 배려심이 없어요? 혼자 그렇게 길게 말하면 옆에 지원자들은 시간이 없잖아요."
전 단지 너무나 가고 싶은 회사기 때문에 제 경험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느낀점과 앞으로 한화석화에 근무하면서 제가 보여줄 역량이 잘 나타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맘에 안드셨나봅니다..
이게 인생이고
이게 운명이겠죠..
주위에서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고 하네요. 한줄기 희망을 버릴 수 없기에 이런 넋두리라도 ㅠㅠ
. . . . . . . . . . . . .
은지씨 다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맘이 2배로 아픈듯 ㅠ
(글은 미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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