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무진 면접.
3분 들어와 계십니다. 후기에도 나오지만..거의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주가 됐습니다. 가끔 직무나 엘앤씨 상품관련 질문도 좀 하셨구요. 크게 압박 같은건 없었습니다. 농담도 해주시면서 분위기도 아주 좋았구요. 면접관분들끼리 서로 농담하시는 모습을 모고...기쁨, 고난을 함께해온 병장1호봉과 병장 2호봉의 살가운 대화 같았습니다ㅋ 정말 가고 싶더군요..한화엘앤씨ㅎㅎ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운이 좋게도 1차 합격했더군요..
2차 임원진 면접.
사장님, 인사팀장님 포함 면접관 7명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연세 50대 이상으로 보이시는 분이 최소 4~5명 이셨습니다. 다른 기업 실무진 면접을 7명의 면접관분들과 봤었지만... 한화엘앤씨는 임원진 면접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기가 죽더군요;; 되게 많이 떠는 편은 아닌데 대답을 마치고 한 2초정도 몸이 떨리는걸 눈으로 봤습니다ㅋ 사장님은 질문을 거의 안하시고 옆에 임원분들이 자소서 위주, 자기소개시 했던 말들 위주, 아니면 다른 질문들을 좀 하셨구요. 사장님은 어떤 면접자들에게 중간중간 오함마로 내리찍는듯한 포쓰의 말들을 한마디씩 하셨습니다. 좋은 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해서 전 모르겠습니다ㅋ
면접을 마치며...
실무진 면접은 큰 아쉬움이 없었는데 임원진 면접은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른분들이 너무 잘하시더군요. 또, 저는 잘 알고 있는 질문에 대해 옆 지원자들이 조금 부족하게 대답했을 땐, 나한테 질문하지...라는 아쉬움도 있었구요ㅋ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다른 준비도 열심히하면서 기다려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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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내년부터는 1차 면접전형이 조금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피티 토론? 이런거겠죠.. p.s2 인사담당자님들, 모든 면접자님들 고생하셨고 어디든 원하는 회사 들어가길..아니 갑시다.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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