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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65조 1,486억 7,600만원 (2025년)
    자본금
    2조 1,393억 1,700만원
  • 사원수
    35,571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자동차 생산, 판매

면접 전에 아무리 검색해도 품질 후기가 거의 없어서..

면접 일정은 끝나가지만 면접 준비하면서 저처럼 좀 막막하실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작성합니다.

면접 전에 제가 궁금했던 내용 위주로 기술하겠습니다.

11월 18일 오전 품질 부분 면접 후기입니다.

압구정 사옥에서 7시 50분 까지 입실했고요 다 오니까 오전만 25명 정도였어요

대기시간 포함해서 끝나고 나니 11시 10분 정도였습니다.

5인 한조로 구성되었고요 이 조로 실무-임원 면접까지 다 치르게 됩니다.

실무면접의 경우 토론 형식이고요 블라인드 면접이라 이름만 간단히 소개합니다.

수질지수와 관련해서 찬/반이 아니라 어느쪽이 개인적으로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는 형태의 논제였습니다.
굳이 의견 충돌이 생긴다거나 뭐 반론까지 할 필요는 없었고요

그냥 "제 생각은 이러이러 해서 이쪽이 더 낫다" 라는 식의 토론이 약 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자유롭게 토의하는거라 특별히 형식은 없었어요

토론이 끝나면 면접관님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토론때 냈던 의견에 관한 질문이기도 하고, 인성면접에서 나올 듯한 질문도 나옵니다. (즉, 늘 같지는 않을겁니다.)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어떻게 하겠는가? 식의 유형도 있었습니다. 전공지식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토론하면서 의견을 낼 때 말씀하실 근거에 터무니 없는 내용을 첨가하신다면 토론 후 질문에 힘드실 것같습니다.

제가 봤던 조는 전체적으로 말씀들을 잘 하셔서 원만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영어 면접은 외국인이 두분 앉아계셨고요 약 5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아임....음...um....sorry. 뭐 이런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나갈 때 외국분께서 "Good Luck!" 이라 하셨는데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당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저는 너무 못해서 걱정이 큽니다.

임원면접은 임원 5분이 계셨고요 약 3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들어가시면 간단한 인사말 들으실 수 있고요 100초 스피치 차례로 합니다.

무언가 준비해서 임원분들께 나눠드리고 설명했던 지원자 분도 계셨고요

전체적으로 취업 준비하면서 한번쯤 준비하는 자기소개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 뒤로 개별 질문이 이어지는데요 이걸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내용도 물어보시고요

공통 질문을 인원을 나눠서(3명만 차례로 대답해 보라)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개별질문은 거의 없었고요..맨 끝쪽에 앉아있었는데 공통질문을 던지시고는 꼭!? 저부터 말해보라고 하셔서 계속 대답이 좀 허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발력과 센스가 절실했습니다.

특히 개별질문 쭉~ 하시다가 제 근처에서 공통 질문으로 넘어갈땐 소외감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자신있는 태도로, 평소에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저는 썩- 그렇게 한거 같지는 않고요)

공장의 위치나 수..라든지 매출..등등 기아자동차 관련 지식은 많~이 외우고 갔지만 아예 질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직무 임원면접에서는 나오기도 했다니까 혹시 모르니 꼭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이였고요(거리무관)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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