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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2,837억 4,755만원 (2025년)
    자본금
    235억 3,392만원
  • 사원수
    -
    업종
    유통
    업태
    제조,건설,도매 외
  • 사업내용
    -

1차 면접 합격했다는 소식 듣고나서 기쁜마음에 느긋하게 인성면접 준비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한샘 취직한 선배들한테 물어보니 2차 인성 면접이 그냥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형식이 아니라

굉장히 많이 떨어뜨린다고 하데요~

 

1주일 동안 예상되는 질문 뽑아서 답변 만들고, 중국어로 물어볼 수도 있다길래 중국어 답변도 따로 준비하면서

열심히 면접준비 했습니다. 하반기 내내 구직활동 하면서, 주구장창 떨어진 끝에 2차면접까지 온 것이 여기 뿐이기에

꼭 붙어야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면접은 안국역 근처의 디자인 센터에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명을 뽑게 될지는 모르지만 면접자는 대충 한 80~90명 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저는 상품기획이라 경영지원과 기술지원 다음으로 가장 마지막 파트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은 꽤 길었습니다. 준비된 다과랑 김밥등을 먹으며 동영상을 보고 기다렸습니다.(확실히 1차면접 때랑 다과의 수준이

차이가 나더군요.)

 

5명이 한조가 되어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부사장님 두분과 대표이사님 명예회장님이 앉아계셨습니다.

질문은 평이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부터 묵직한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자기소개를 먼저 시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한사람씩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받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답변이 좀 만족스럽지 못하다 싶으면 파고들어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부사장 님들이 대부분 질문하시고 사장님도 질문을 던지시지만 백발의 명예회장님은 그저 묵묵히 듣고만 계십니다.

많이 나왔던 질문들은 자신의 전공을 왜 선택했느냐, 한샘에서 무엇을 하고 싶으냐 라는 질문 이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시더라구요...

한 사람당 4~5개 정도의 질문이 있었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면접비는 1차면접 때와 동일하게 2만원 받았습니다.

 

금요일날 합격자 발표를 한다는데 꼭 취뽀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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