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바람에 스타일이 좀 구겨졌었던...
pt때 너무 버벅되는 바람에 힘들었습니다.
질문도 안 하시더군요 --;;
주로 경력자 위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저는경력자가 아니라서 그냥 pass --;;
경력자이신 분들은 자신이 왜 이직을 하려하는지
명확하게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집요하게 질문하시고
논리적으로 안 맞다 싶으면 가차없이 사장님 스스로 안좋은 결론을 내리십니다 --;;
그러나 명확한 이직 목적을 설명하신다면 플러스가 될듯 합니다.
영어로 발표하시는 것은 한번 생각해 봐야할듯합니다.
애매한 주제로 영어를 하다보면 사장님께서 이해가 안된다며 한국말로 하라 하십니다.
자신있는 한국말로 하시는편이 좋은듯 합니다.
피티는 공항관련 주제가 아니거나, 애매모호한 주제이거나, 뜬구름잡는 주제는 싫어하시는듯합니다. 공항관련 객관적 데이터를 보여드리거나 창의적인 내용을 발표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피티가 끝나면 개별질문들어가시고..심한 경우에는 단도직입적으로 의사표시도 하시니 설령 그러신다하시더라도 표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제 느낌이지만 사장님 옆에서 인사과 선생님들이 그런 태도같은것들을 꼼꼼히 체크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전 오늘 너무 굳어있어서 좀 후회가 됩니다. 밝은미소를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시면 좋을 듯하구요..
마지막에 자기PR시간 1분 줬습니다. 미리 준비해가시는것도 나쁘지는않을 듯 합니다.
처음에 사장님께서 면접보시는분들이 다 일어서있으니깐, 다른분에게 '왜 사람들을 일으켜세우느냐'고 호통을 주시더라구요. 그 모습 보면서 강한인상을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악수해주시고..정말 훌륭한 리더시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두서없이 후기남겨봤는데..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합니다..
정말 놓치고싶지않은 곳인데 떨어져도 할말이없을정도로 실수를 많이했고, 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습니다.
남으신 분들 최선을 다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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