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 모집전에 채용이 있었던 공사전형들...
여러곳 서류전형에 합격하여 결국 수자원공사가 젤로 좋을것 같아
전공시험을 치르게 되었지요... 아차 떨어졌다 싶을정도로 못봤다싶었는데...
이게왠일 붙었다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집에서 야호 했죠...
준비를 못해서 대학 4년동안 배운 기계공학 지식만 머리속에 남기고
단 유체역학과 유체기계분야는 조금 공부했죠 짧은시간에...
이게 효과 있었던 듯... 게다가 수자원 공사는 2차에서 전공필기(60), 논술(20), 적성검사(20)을
합산하고 인성검사에서도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모두 소팅하므로 상당히 전체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더군요... 과락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한부분의 점수가높아도 과락하면 탈락...
어찌 됐든 1.9배수란 기계직 면접까지 올라갔습니다. 결시생도 별로 없었고 저보기 앞에까지 3명정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확률적으로 보면... 33명에서 35명이 면접에 응했다고 봅니다. 그중 21명 뽑으니깐... 아아 머리 아프네요... 일반면접은 다른 곳에서도 다 보셨겠지만 상황면접... 즉 인성면접이죠... 전공은 시험에서 이미 점수화 했으니까요... 꾸밀려고 하지 마시고 솔직한 자기 심정을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듯... 그 다음 영어면접은 5분간 진행... 어려운 내용은 물어보지 않아요... 적절하게 웃으며 물음에 답하고 다시 맞받아치고 하면 좋을 듯... 쌍방향으로 하는게 좋은 점수 받을 듯 하더군요... 워낙 영어 면접은 짧아서 기본 회화만 되신다면 좋을것 같아요... 대신 일반면접이 90 영어면접이 10점인데 여기서 40% 점수 못받으면 과락 즉 영어 면접에서 4점이상 못 맞으면 과락이죠... 조금 준비하세요... 영단어 같은거요...
필기 100 면접 100이니 면접에서 당락이 많이 좌우될 듯 하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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