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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3조 1,182억 2,263만원 (2025년)
    자본금
    1,864억 4,730만원
  • 사원수
    1,538
    업종
    제조업기타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케이블제조

대한전선 면접 후기.

안녕하십니까. 어제 대한전선그룹 TEC리딩스 면접을 본 지원자입니다.

 

TEC리딩스/대한전선 하면 정보가 없다는 게 잘 알려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본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참 / 사원수 100여명 /

아무튼 하나하나 얘기해볼가 해요.

  -관심-

솔직히 대한전선에 대해 전공교수님과 얘길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던 기업이기도 했지만, 계열사 남광토건붐으로 인해 집 산친구가 있을정도였죠.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아마도 PT면접을 하면서 언급했었어요^^;;

 

우선 저의 지원서의 강점으로,

1. 평점이 점차 상승하는 걸 강조했습니다.

2. 아르바이트를 통해 배운 걸 강조.

3. 대외활동 중에 마케팅챌린지를 강조했던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노력과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면접 준비.

하나,

저는 면접 준비할 때 가장 먼저하는 건 KOCOIN(한국기업정보)에 접속해서 회사를 조사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시작했구요. 사용법은 학교마다 계약을 맺고 정보를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는 2009.12월 기준입니다.

둘,

당연히 검색사이트마다 들어가서 검색합니다. 제가 간 곳에 얼마 안나왔지만 TEC리딩스에 관해 등급평가한 파이낸셜신문 기사로 만족해야했습니다. (전 이 기사를 통해서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비록, A4반분량밖에 안되었지만요...)

셋,

전문보고서 검색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를 평소에 자주 접속하시는 분이라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주는 패킷으로 공유정보를 찾아봤습니다. 2009년 5월 기업설명회 자료가 있었네요. 그리고 전선업계 2010년 전망도 찾을 수 있었구요.

동아비즈니스 리뷰에서는 3無에 관한 얘기도 해주더라구요.

넷,

대리점 방문입니다. 지역에 하나뿐인 대리점이라 방문을 했는데 2층에 위치했는데 문이 잠겼더라구요, 그 때 전화번호를 찾아보니 다른 전선회사 제품을 같이 하는 대리점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순 없었지만 어떻게 전선제품을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길 다녀오고 한창 대두시 되던 통큰치킨에 비유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역량면접 마지막에 이를 언급했습니다. 마침 동아비즈니스리뷰 65호에 ‘새사업보다 저중요한 사업간의 융합‘을 응용해서 말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다섯,

다른 영업사원을 만나봤습니다. 모업체에서 판매 1등을 하던 선배여서 어떤 생각으로 영업을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근데, 역시 다르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업은 야구에 중간계투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영업은 사장님과 회사의 분신으로이라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 말을 하더라구요...저도 혼쭐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선배는 제게 영업을 하고 싶거든 애사심을 먼저 키워보라고 얘길 했습니다. 입사 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라구요,.. 계속 찾아보고 생각해 본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보 34쪽 사진속에 직원들이 달고있던 네임텍과 제 네임텍이 같은 걸 보고 내심 좋아했네요;;;;)

여섯, 대한전선과 매일경제의 스마트경제경영프로그램

이거 코엑스에서 이공계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걸보고 회사에서 경영지식을 가진 이공계생을 기다리고, 찾고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공계생 여러분, 매경테스트 준비하세영 -_-;;

 

회사를 들어가며 눈에 보인 것들,

회사건물이 낡아 보인다는 건 알고 계실거구요.. 간판없는 것도 알고 계실거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조용하다기보단 차분하다는 느낌. 엘리베이터에 오른 분들은 다들 남청색계통의 잠바를 입고 계셨어요.

 

더불어, PT면접들어가서 제 앞에 책장에 있었는데, 저는 격실에 들어가면 습관이 책장에 어떤 책이 꼿혀있는지 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딱 눈에 보이는 두 개가 있었다면, 매일경제 주최하는 세계지식포럼 9회 참가자에게 주는 프로그램 책자와 한경에서 같은 시기에 그 시기뒤에 이어서하는 HR포럼책자였습니다. (전 매일경제신문 덕분에 08년 세지포참가해서 눈치챘다는....)

그리고 걱정했던 것중에 역량 면접들어가서 의자가회전의자라서 돌아갈까바 걱정했네요 ^^;;;;;

그럼 인터뷰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경험해 본 인터뷰 중에 가장 치열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열띤 경쟁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PT면접-

주제는 전부 다릅니다. 각 취업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정리하고 평소에 신문을 구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신문을 보다보니 그런 이슈를 잘 나오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경제신문과 일반신문을 보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은 신문의 성향이 어저고 저쩌고 하지만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면접장소에 들어서니 면접관은 3분이시구요. 3분중에 인사담당자분은 1분계셨던 걸로.. 각 5분씩 PT를 하게 해주시고 보드판는 있어도 사용은 안합니다. ^^;; 토론면접에서 PT로 바뀐디 처음하는 채용이라고 말슴도 해주셨습니다.

 

중국경제성장관련/ 녹색성장관련/ 청년실업관련/ 무상급식관련/

중국경제/녹색성장/청년실업부분 발표할 때 대한전선과 관련된 부분을 조금씩 발표자들은 언급하더라구요. 발표자분들께서 준비를 많이 해온 느낌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그 주제를 가지고 토론과 다른 면접자들의 의견이 계속이어집니다. 거의 1시간 10분정도를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진짜 그동안 읽고 생각나는 걸 많이 얘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신뢰성 때문에 바로미터를 밝혔네요;;;

 다른분들도 적극적인 자세로 면접에 임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위기의식 느꼈습니다. 더불어 위의 분야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어져서 다른분야도 조금씩 넘다들면서 면접자 개개인의 그동안의 노력들이 뭍어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밖에 나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PT끝나니 거의 4시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면접관님들께서도 힘들어 보이셨어요 ^^;; 끝까지 다들어봐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걸 보고 속으로 얼마나 고마워했는지 모릅니다. (아시는 얘기 들으면 얼마나 지겨웠을지 여러분도 아시죠? )

문서프로그램으로 작성을 햇는데 어느덧 A4 2page를 넘어가네요..3page부터는 역량면접을 얘기해볼까요?

 

역량면접

학교재학기간이 왜 이렇게 길었는지?(저희조 평균 82~83년생)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세세하게 구분해서 설명했네요)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가져가고 싶은 물건 2가지(무인도, 전쟁등등) <<일명 현실성테스트죠?

 

자기소개가 아닌 지원동기(다른 분들 전부 자기소개를 하더라는;;;;;전 첨이라 얼버무리고;;ㅠㅠ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한자질문

자기소개서 보다는 첫페이지 이력서 치중,몰린 듯한 느낌.

LME / 거래물품목록

전기동

출구전략

와이파이(다른분들 기본적인거 얘기하시던데 저는 KT와 skt의 와이파이 로그인 화면을 가지고 설명을 햇어요)

파레토법칙

임금피크제(대한전선이랑 관련있죠?)

TEC리딩스가 다루는 업무 / 보통 전기동수출입 및 도매업이라고 얘길하시더라구요.

(아마 전, 파이낸셜신문을 참고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고싶은 말( 이건 옆에 면접자 분이 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도 함께 기회를 얻었습니다)

문제들은 최근 시사이슈들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토요일에 대학교수님들이 선정한 한자어도 질문으로 나왔던데요.... ^^;; 위에 질문들 조금씩 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면접후기를 마지막으로 끝내면서,

참으로 아쉬운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했고 그간의 생각들을 말할 기회를 많이 얻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보를 많이 찾지 못해 모여서 조합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대한전선그룹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회사라고 여겨집니다. 떨어지든 붙든 기회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떨어지면 다시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다음 대한전선을 준비하시는 구직자 여러분들 도움되는 마음에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최종면접.

 

이름에 관한 질문 / 공통

자기소개,/ 공통

TEC리딩스에 관해 알고 있는 것. / 공통

싫어하는 전공과목, 좋아하는 전공과목

영어점수가 왜 낮은지,

경제통상과 경제무역학이 다른 점?

그리고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질문을 안주셔서 걱정되서 제가 손들고 부탁드렸습니다) / 공통

 

* 색깔 친 부분이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해서 면접이 제일 마지막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총 3시간 30여분을 기다리고 면접을 봤습니다. 말을 버벅대었던 걱정때문에 마지막에 멘트에서 언급햇습니다. 먼저 도착해서 앉아있으니 스터디 하신 분들끼리 정보를 나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식으로 질문을 하는지, 영어질문은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신년이라 신년사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고자 했지만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참, 면접관님들은 3분이셨습니다.

저는 1차면접 마치고 오면서 11.12월 사보를 보고 챙겨서 돌아왔었습니다. 이를 면접에 활용했습니다. 솔직하게 느껴진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반기보고서를 통해서 주 수입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서 없이 여기저기 후기를 썼네요.

 

인사담당자분과 대화를 하면서 취업관련 담당자도 대한전선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기업임에 불구하고 모르다보니 정보도 잘 없다네요. 하지만 평소 미리미리 많이 준비하시면 도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1차 pt면접이 제일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비록 힘들지만 열심히 해온 분께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볼품없는 후기지만 다음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었으면 하고 남깁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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