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 손사 11월11일 면접본 사람인데 후기 올려볼랍니다. ^^
아침에 알람을 6시에 두두두둥 맞춰놓고 일어나 씻고 건전한 마음으로
집에서 출발을 했더랬죠..
뭐 저는 집이 약수역이라,, 시청역에 있는 연수원까지는 뭐 대략 무난하게 갔죠.~
도착해서,, 인사부장님? 이 면접에 대한 설명해주시고 그럭저럭 잘 넘어가는 듯했죠.
그런데 인사부장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연봉은 3750이다. 성과금은 연초에 1200프로다..
허걱~ 머임? 꼭 합격해야겠는걸?
그때 부터 긴장은 시작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그럭저럭 잘넘어갔고,, 30분 쉰 후에 2차 실무면접..
전 대물 보상직이기 때문에 관련 질문을 하실꺼라생각해서,, 그 전날 열심히
보험관계 보상관련 열심히 공부를했죠....
또 법학을 전공한지라,, 그쪽 수업을 들은적이 있어서 ^^;
2차 실무 면접 시작,,
저에게 질문을 하시더군요.. 고향이... 호남지방이네요.
호남지방은 보험쪽에서 뜨거운 감자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전... 뭐 지방은 길이 좁고 출퇴근 시간 수도권에 비하여 많은 체증이없으니 그만큼
자동차간 속도도 있기 떄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게아니겠습니까?
면접관님은 다른 도시가 더 안좋다.. 다른 이유를 말해보아라.....
전 갑자기 머리속에 뭔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말하길,.. 지방은 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로 잘 안다...
그럴 확률이 상대적으로 수도권 보다 높기 때문에,,, 사고당사자와 회사직원간의 뭐 일종의 커넥션이 있지않나 싶다..
두두둥...이말을 하면서 제 머리속은 백지장이 되어지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하여 비판을 한것이 아닌가.........
게다가 삼성인데.....
전 그렇게울며 집으로 왔습니다...
18일 발표라는데,,, 떨리는 군요...
다들 잘보셨습니까? ~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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