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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4,937억 5,382만원 (2025년)
    자본금
    3,538억 6,558만원
  • 사원수
    1,801
    업종
    기계·조선·자동차·운송장비
    업태
    생산,플랜트
  • 사업내용
    선박,해양철구조물,산업플랜트,엔진기계,전기전자시스템,건설장비,태양광발전,풍력발전

면접 후기에 앞서 목요일, 금요일 면접 보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번에 현중지원자 분들을 위해서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금요일 아침7시 50분에 현대정보과학고를 떠나서 8시 10분 쯤 울산과학대학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 도착했습니다.

 

각 전공 별로 조를 나눠서 자리에 앉은 후 인사담당자 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참고로 다들 한자를 못봤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9시 20분 정도까지 대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전공들은 제가 자세히 안살펴 봐서 잘 모르겠는데 토목 전공은

 

기타이공 1~4조까지 1조당 5명씩 이었는데, 마지막 조인4조에는 6명이 있어서 총 21명 이었습니다.9시 20분까지 조원들끼리

 

첫인사, 끝인사 하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대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1조당 약20~3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고, 저희 4조는

 

11시 10분 쯤에 면접을 봤습니다. 들어가니 5명 임원분들이 계셨고, 저희는 인사하고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처음 질문은 1번 지원자 부터 1분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다들 준비를 잘 하신 것 같고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두 번째 개별 질문에서는 다른 건설회사 다니셨던 지원자 분한테 왜 건설 장비를 지원했나 하는 질문을 하셨고,

 

영업 쪽 쓰신 분한테도 영업을 왜 썼는 지, 만약에 영업직에 배치되지 않으면 어떻할지, 최후에도 회사에서 절대 그 쪽으로 안보내면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서 집요하게(저의 느낌입니다.) 물어보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토목 전공이면 플랜트 토건 설계나 시공으로

 

가야 하는데 왜 다른 쪽으로 지원을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신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석사과정에 있는데, 저한테는 왜 박사

 

안하고 회사에 지원했는 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제 생각에 이 질문은 석사과정 지원자들한테 공통적으로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 저는 공익근무를 했었는데, '자네는 왜 이병 제대인가?' 물어보셨고, 제가 어렸을 때 약 1년간 병원에 입원해서

 

공익근무를 했다고 하니, 휴유증은 없는지, 일상생활은 괜찮은지 집요하게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약 20년간 대한민국 정규 교육을

 

무리없이 잘 받았다고 말씀 드렸고, 옆에 다른 임원 분들이 질문하신 임원 분을 말리신 후(?) 질문이 끝났습니다.

 

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병대, UDT, 특수부대 전역하신 분들은 현중 면접에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질문 이외에 공통 질문으로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앞으로의 방지책,,

 

이상이 면접 후기였습니다.

 

밑에 글을 쓰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제 생각에도 면접에서는 변별력이 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말을 조리있게. 또박또박

 

웃으면서 하는 것이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인 듯 하고, 면접관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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