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년 후, [현대 DYMOS]에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워낙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인지라, 내년도면 분명 더욱 다양한 정보를 구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저와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앞두고 ,정보가 너무 없었기에 상당히 당혹스럽더군요.
신 사옥으로 이전했는지라, 상당히 풋풋한 분위기를 가졌던 곳입니다.
먼저 지원 분야는 경영파트와 기술직(기계, 전자 etc.)으로 구분되어졌습니다.
특이할점은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회사를 타겟으로 삼으셔도 괜찮을듯 싶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꽤 많은 수의 여자 지원자분들이 참석하셨거든요..
*** 면접 유형***
면접은 크게 1, 2차 면접으로 구분되어집니다.
1차면접 :
(1) 임원진 면접 (다섯 분으로 구성되어지고 각조는 4명씩 들어갑니다.)
(2) 영어 테스트 (심사위원은 한 분입니다.)
(3) 부사장님 면접(당연히 한 분이시죠.^^사장실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2차면접 :
(1) CEO면접
(2) 신체검사 - 2차면접시 같이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부 사항***
많은 수의 인원과 많은 단계의 1차면접이 구성되어져 있어서, (1),(2),(3) 단계 중 면접 순서는 틀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마지막조라 영어면접을 먼저 봤음)
(2) 영어테스트
: 실제로 일상 생활에 있어 회화가 가능한지 혹은 단순히 영어점수만을 올리기위해서 공부를 한것인지에 대한 가벼운 테스트였습니다.
개인당 하나의 질문이 주어집니다.(영어 면접 준비하는건 조금 이해가 안가구요..^^그냥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편안하게 말하면 됩니다. 조금씩 버벅인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같더군요.)
질문 유형 (1단계)
*1 영어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시죠? 저에게 그동안 어떻게 영어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죠 (제가 받은 질문임.)
*2. 부산 출신이시군요. 부산에 대해서 자랑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말해보세요(여자분이 답변)
*3. 학교 생활에 대해서 기억나느게 있습니까? 간단하게 학창 시절에 대해서 예기해주세요(여자분이 답변)
*4. *5번은 긴장이 되었는지라 잘 기억이..^^; 비지니스 영어를 하지 못한다고 두려워 마세요.
한 분 빼고는 (외국 대학교 출신) 다 평범하게 일상생활 영어를......
질문유형(2단계)
어떤 한 문장을 제시합니다. 페이퍼에 적어둔 내용을 무작위로 건네주죠.
편안하게 30초간 생각하신 후, 페이퍼에 적힌 내용을 말하세요..
저의 경우는
"2003년 9월 27일 중국으로 출발할 비행기의 스케쥴이 변경되었습니다. 내일 오전 8시 30분으로 변경되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란 내용이더군요."
심사위원님이 다시 묻습니다. 다시 한번더 기회를 받고 싶은분....손~!
저만 손들었어요 -,.-; 그럼 한번의 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1) 임원진 면접.
자기소개 1분 ...간결한 자기소개를 원하시는듯.
***질문유형***
희망근무지가 서울이군요.만약 지방이나 외국으로 나가라면, 어떻하겠습니까? 또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지 말해봐라~
자신이 지워한 분야에 대해서 ..왜 그곳에서 일하고 싶은것인가?
자신의 가치관, 왜 다이모스에서 근무하고 싶은가. 왜 자신을 뽑아줘야 되는가...
원하는 희망연봉을 말해보세요. 인사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한번쯤 연봉에 대해서 물어봤을껀데..
만약 서울에서 근무할 수없어도 괜찮은가?"라는 질문이 꽤 많이 나왔음..
물론 일반적인 질문도 있습니다. "당신의 학점은 x.xx점이군 어느 수준이라 말할 수 있나..etc.."
대략 30여분간의 면접 시간을 가집니다.
(3) 부사장님 면접
자기소개를 하지 말라는 사전 지시를 받았는데, 자기 소개와 더불어 희망직무, 특기 etc등을 한번에 말하라고 하시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공통 질문이 들어갑니다.
***1. 두 종류의 회사가 있다. 첫번째는 의리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 두번째는 자신의 능력을 중심으로 철저한 성과를 중시하는 회사...만약 당신이 두 회사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된다면, 어떤 곳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전공지식( 우리조는 묻지 않으셨음.)
***3. 다이모스를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과연 이 회사를 위해 자네들이 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설명해보게 (공통질문)
여전히 CEO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2차면접)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에 끝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회사입니다.
인사 과장님은 급성장해가는 회사이기에...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 현재는 기술쪽 분야에서 어느정도의 당 사의 명성만이 존재하지만, 조만간 다이모스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을정도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먼저 면접이 끝난 조원들을 손수 배웅해 주시는 모습은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아 면접비는....
서울/경기지역 2만원~!
기타 지방은 3
조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회사라는 분위기가 풍기더군요.. 한 명의 슈퍼스타보단 협동을 통한 전 사원의 ACE 화~ 뭐 이런..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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