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직원 분이 안내해주신 대기실에는 지원자 2분과 다른 직원 한 분 앉아계셨습니다.
그 직원 분이 지원서 다 갖고 계셨습니다. 앉으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전공과 관련없는 직무 아니냐는 둥, 초임사원이 연봉을 3500-4000씩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등등 물어보셔서 열심히 대답했습니다. 중간에 점심 시간이 껴있어서 식당에 같이 밥 먹으러 갔습니다. 면접 시간이 다 되니까 그 직원 분은 나가버리셨습니다.
면접은 4인 1조 였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지원동기 1~2분씩 말해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질문은 공통적으로 하지 않고 거의 다 개별적으로 들어왔습니다. 각 개인의 전공이나 경험과 직무를 연관시켜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자신신의 전공,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깊은 질문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그 외에는 나꼼수에 대해,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빠질 것 같은지, 왜 HR 직무를 하려고 하는지 등등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공통으론 내일 뭐할건지 지난 주말엔 뭐했는지에 관한 영어 스피치 였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1분 정도 이야기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준비한 말이나 꼭 하고픈 말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회사 자체에 대해서 묻는 질문은 전혀 안하셨습니다.  필요한 걸 물으시되 분위기가 압박적이진 않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