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면접과 5:5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진행은 한 공간에서 쉬는 타임 없이 계속 진행했습니다.
먼저 토론 면접을 실시했는데 토론 주제는 캐쉬백 서비스(편의점 현금 인출 서비스)에 대한 찬반이었습니다. 다섯 명이서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논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피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단 토론 후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이후 개인당 서너개의 질문을 했습니다.질문의 주된 내용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관심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팁은 모범적인 답변보다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은 1차 면접에 비해 심플했습니다. 준비했던 한국사는 지원자 모두에게 질문이 가지 않았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경쟁사 CU대비 GS25의 단점을 2가지씩 말하라는 공통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장 내 동선차이 그리고 도시락 및 일일 매대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문제점으로 들었습니다.
공통 질문 후 개인 질문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GS25의 지원동기 및 향후 10년 뒤의 편의점 업계 전망, 그리고 이를 위해 GS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향후 10년 뒤의 편의점은 '무인편의점 혹은 타 업종과의 융합'으로만 단순하게 준비해갔었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시스템과 방안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에 비해 개인에게 돌아오는 질문의 수와 시간이 적어 작은 시간 내에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괄식으로 심플한 답변이 오지 않았을 때 불쾌함을 드러내는 면접관 분도 계셨기에 짧고 명료한 답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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