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직무면접>2차 인성면접 지원 직무별 면접 방식과 순서는 상이함 1차 직무면접 PT면접 방식이었습니다. 5분간 면접관이 지정해준 주제에 대해 PT 발표를 하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발표 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해 면접관들이 간단한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질문의 수준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발표 내용에 관해 이러이러한 해결 방안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논리를 도출해낸 과정은 무엇인지 정도에 대한 질문들이었고 크게 압박하는 느낌의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차 인성면접 일반적인 면접의 느낌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후 자소서에 기술한 내용에 대한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주로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았고, 경험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을 물어보았습니다. 기술한 경험 관련 내용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검증해내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자소서에 기술한대로 솔직하게 답변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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