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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데 없이 이력서를 보았다면서 면접을 보러 오라 하더군요. 취직욕심에 마냥 기뻐하며 바로 오늘 면접을 보러 갔는데,'광동휴택' 이라는 광동제약 자회사로 무슨 유통회산가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처음 전화 받았을 때는 '광동 케미칼' 이라고 들었거든요. 막상 가니 건물도 번듯하고 사람도 많고해서 '아! 괜찮은 회산가보다'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름대로 성실히 면접을 봤죠. 그런데 보통 다른회사에서 요구하는 성적증명서 하고 졸업증명서는 요구하지도 않고 등본,이력서, 자기소개서만 가지고 오라더군요. 근데 면접은 팀장이라는 사람하고 나랑 단 둘이만 하는거고 2차,3차 면접이라는 것이 있다고 연락을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런가보다..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광동휴택'이라는 회사는 일종의 다단계판매를 하는 회사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영업관리직이라고 해서 갔는데 나중에는 물건을 팔아오라고 시킨다는군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ㅜㅜ;; 요즘 취업난에 시달리는 대학졸업생들은 조심하라더군요. 그게 사실인가요? 누구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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