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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 얘기하자면 그렇네요. 올 2월에 사장님 친구분이 이사라고 왔는데 참 어이없는것은 개인사업하다 망해서 친구밑에 들어오면서 여직원(달랑 여직원 한명 데리고 사업함)을 데리고 들어왔답니다. 그때 저는 직감적으로 제자리가 위태롭다는것을 느꼈지요. 문제는 제가 면접 보러가면 면접관들의 질문사항이 왜? 회사가 매출실적이 줄면 영업사원을 줄이든 감봉을 하지 관리팀직원이 달랑 2명인데 (저와 데리고온 여직원) 저를 해고하냐는거죠. 새로온 여직원은 예전에 우리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은 있지만 재무회계세무회계업무는 전혀 모르는 무역업무이고 저는 그전에 무역업모와 병행해서 일을 했구요. 꼭 제가 무슨 중대한 과실이 있어서 정리한것이 아니냐는 뉘앙스가 있지 뭡니까? 저는 지금 절박한 상황인데도 면접관은 너무도 태연하게 물어보니 제가 속이 다 타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구구절절 이러한 상황을 면접관에게 설명하는것도 그렇잖아요? 우리사회가 나이많고 홀로 가장인 여자는 직장생활도 하면 안되나요? 그럼 무얼해서 먹고 사나요? 네? 누구 대답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