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서류전형 통과한곳은 딱 4곳이더군요. 대신증권,삼성증권,하나은행,국민은행 이렇게 입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각자 자기소개를 대략 3분의 시간동안 얼마만큼 인상을 많이 주느냐의 따라서

합격 여부가 결정 나는 듯 싶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모티브로 한 상품을 만들어서 면접관님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압박 질문이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그 상품을 나에게 팔 경우

어떻게 팔것이냐? 혹은 종교인들에게도 팔수 있냐? 이런식의 압박도 들어왔습니다.

거기서 당황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였지만, 대략적으로 이런식의 유도 질문이 서너개 정도 된거 같네요.

비록 합격은 못하였지만, 좀더 노력해서 합격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럼 꼭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