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T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SSAT
막상 사고 나니 한권 다 푸는데도 오래 걸리더군요. 문제집에서는 다른 영역보다도 특히 수리, 추리, 공간지각능력 등을 많이(총 3번 정도) 풀어보았구요. 다 푸는게 아니고, 처음에 풀었을때 어려웠던 문제들을 체크해두고, 다음에 풀때는 어려운문제들 중심으로 풀고,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유형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자주 풀다 보면 시간이 단축될 것입니다. 언어영역은 그렇게 많이 풀지는 않았지만, 저는 한자를 많이 몰라서 인적성대비용 고사성어 파일을 받아서 외웠습니다.
*면접
삼성의 경우에는 면접을 1차, 2차 이렇게 나누어 보지 않고 하루에 다 봅니다. 저는 PT-토론-인성 면접의 순서로 보았습니다. 이 순서는 사람마다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PT면접
대기실에 가면 PT면접의 주제 보기 3가지가 적힌 종이를 나누어 줍니다. 주제는 한문장으로 적혀있습니다. 저는 "휴대폰 판매하는 S사의 신흥국가 진출전략"이라고 쓰여있는 주제를 선택하였고, 다른 주제로는 "이미 성장한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나머지 한가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주제를 선택한 후에는 그 주제에 대해 자세한 시장상황이 적혀있는 종이를 나누어줍니다. 자세한 과제내용은, BRICS 등 신흥국가들에서 S사가 기존의 중가전략을 유지할것인가? 아니면 저가전략으로 방향을 바꿀것인가? (SWOT분석, STP전략, BCG Matrix, 4P 등) PT가 끝나면 면접관들이 PT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십니다. 자네가 짠 전략은 이런 이런 단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참고로 저는 중가전략을 고수해야 한다고 발표했고,보드를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물론 판서 안하고 설명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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