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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면접
 
토론은 9~10명이 한조가 되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 5분정도 전에 주제가 간단히 적힌 종이를 나누어주었고, 들어가니 역시 면접관 세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주제는 "기업이 스포츠행사를 직접 후원해야하는가, 아니면 앰부시마케팅을 해야하는가"였습니다. 저희 조는 사회자 없이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잘 모르는 주제라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론할때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씨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씨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등의 문장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인성면접
 인성면접이 가장 중요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들어갔더니 임원분들 네분이 앉아계셨고, 스터디에서 준비했던 질문들은 하나도 안물어보셨습니다. ㅠ_ㅠ (제친구는 스터디에서 준비했던것만 골라서 질문했다고 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1분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요건 그냥 짤막하게 준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젤어려웠떤 질문은 왜 삼성전자가 자네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고생을 한적이 있는가?(이질문 정말 당혹스러웠는데.. 솔직히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셨지만 모두 뼈가 있는 질문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 기다림이 길어서 그런지 더욱 반가운 합격발표였습니다. ^^ 저의 경우에는 위포트에서 만든 삼성전자 pdf파일형식의 리포트를 읽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산업분석도 있는데 미리 공부하고 가시면 나중에 PT 면접을 할 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 자소서 쓸 때도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단기간에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 권해드리는 방법은, 증권사 사이트에서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읽어보라는 겁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위포트를 이용하시면 큰 도움이 될듯해요 특히 자세한 수치는 당연히 몰라도 되지만, 몇편 읽어보다 보면 동향이나 회사의 대략적인 정보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캠리에 가실 것도권해드립니다. 저는 지원하기 전 삼성계열사들 중 좋은 회사들 너무 많은데 한개밖에 지원못하고, 삼성전자 내에서도 총괄이 여러개 있는데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채용상담회 오셨을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면서 도움받았습니다. 꼬치꼬치 물어보세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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