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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면접 후기입니다.



뭐하는 회사인지는 다들 알고계시죠.. 서울에 임대아파트 공급하고 도시정비하는 회사입니다.



가든파이브라든가.. 서울시에서 하는 유통물류쪽 건물도 다 여기서 만드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즘 티비에서 김장훈씨가 광고하고 계시죠. 집을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Shift 하겠다는게



이회사 슬로건인데요. 저는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막상 들어간 면접장에서 다섯분의 면접관 앞에 서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명심하셔야할건 너무 떨지말라는 것과 인턴 면접에서는 회사의 깊숙한 사항까지는 결코 물어보지



않아요. 저는 그런 쓸데없는걸 많이 공부해가서 시간낭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론적인 질문이 나올겁니다. 가치관이라든가, 주택복지에 대한 생각이라든가.. 그런걸 물어봅니다.



너무 긴장하면 면접관님들이 웃으시면서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라고 하기도 해요..



저한테 그러셨거든요;;  아무튼 충고드리고싶은건 숫자라든가 회사스펙같은거 외울 시간에



천천히 주택복지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시라는 거에요. 더불어 회사에서 진행하고있는



사회복지사업도 한번 공부해보세요.  저는 솔직히 떨어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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