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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 지 한 달 넘었어요. 서류는 왜 통과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오리온이 9000저 정도 쓴 글자수가 맘에 들었나봐요,


다른데는 결과가 안좋은데//ㅜ

 
암튼 면접관님 두 분, 면접자는 저 포함해서 두 명이었구요,

한 분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편안하게 이끌어 가시고

다른 한 분은 약간 압박식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자기소개, 컴퓨터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가,

회사에서 여직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여자라서 못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겠는가

영어로 10년 후에 자신의 모습을 설명하라 등,,


그리고 나머지는 자소서에 밑줄 쳐가시면서 질문하셨어요..


대기실에서는 음료수 마시면서

담당자님이 친절하게 질문에 다 대답해주셨어요.

그리고 면접비두 2만원이나 받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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