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12시 20분까지 오라고 해서.... 간식이라도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거 전혀없더군요

올라가자마자 임원면접 대기하는 오전조에 스터디 같이 했던분 발견...잠깐 목례

좀있다가 또 다른 스터디 동료분 와서 인사하고...아무래도 이름순으로 비슷해서 마지막

토론면접 같은조...



일단 PT부터 실시...임원이 먼저이길 바랬으나 아무도 임원먼저 하는 사람 없음

그 이유는 PT준비 동안 임원들 밥먹고 옴...

그니까 오전조도 7시에 가면 면접관들은 아직 출근도 안 했단 얘기..ㅎㅎ

일단 면접은 피티-임원-영어-토론 순

중간에 임원과 영어는 순서가 바껴도 다른건 모든이들에게 변경 없음

4명씩 피티 준비장 들어감....앞에 조 준비하고 있고...총 방에는 12명



일단 피티 주제 4가지중 하나 선정...

그다음 나오는 제한조건들...A4 약 5장

대부분이 전공지식엔 약하기 때문에 전공필요없는 3번 선택

'S사의 해외 카드사용 증대방안'

자료는 관광부의 소득별 해외여행도, 년도별 증가도 등등...


문제 ; 해외 카드 상용 증대 방안에 대해 제안 하는데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라. 1. 필요성, 2. 타겟고객층, 3. 신종카드를 만들어야한다면 어떤 것, 4. 성수기 프로모션 전략



제가 한 걸 보여드리자면

1. 필요성 : 해외 여행객 증가, 여행 경비 증가, 가맹점 관리비 없음, 매출처리비 없음

2. 타겟 : 소득 4천이상인 모든 고객..이유 : 돈이많아서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3. 신종카드상품 : 여행자보험무료, 올앳카드: 돈을 신용카드에 먼저 적립후 사용. 일정금액 사용시 보너스 포인트, 왜 올앳카드? 여행가서 현금을 주로 쓰는데 그것을 미연에 방지

4. 성수기 프로모션 : 여행사와 제휴, 각국에 불만처리, 여행자서비스센터 설치, 광고<--여행자의 필수품

5. 덧붙여서 해외 마케팅 : 한류상품 개발


질문 : 일단 간단한 자기소개, 영업지원햇는데 구체적으로 영업중에 어떤 일을?

소득4천이상인 모든 고객이라 하면 타겟층이 너무 넓어서 특화상품 개발 어려울텐데?

한류상품을 개발하여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으로..?

모든 카드사가 소득4천이상인 부류에 달려들텐데 오히려 4천이하를 공략해볼 생각은?

왜 신용카드업을 선택했나? (여기서 잘못해서 삼성카드 지원동기 말해버림..ㅋㅋ)

마지막으로 할말...

몇개의 질문이 더 있었는데 잘 기억안나욤...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대부분

받으셨다고 하네요...



임원면접...

자기소개를 가족중심으로....가족을 모두 소개..그리고 자기소개..(아버지가 PCB회사 하신다고 했더니)

PCB가 먼가...또...다른 일도 하신다고 했더니...바쁘실텐데 왜 두개나 하시나...아버지 골프 핸디가 몇인가? 고등학교가 대구인가? 지구환경과학과가 과거에 무슨과였나? 전공과 전혀 무관하게 지원했는데 전공이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지구환경과학과를 지원하게 된 동기, 풍물패가 예전처럼 운동도 하고 그런가? 인맥을 쌓은건가 그냥 논건가?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잘 할 수 있나, 어떤일을 하고 싶은가?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적었어요...전공관련 질문 역시 나왔네요...ㅎㅎ 잘 대답 못했음



영어면접

이게 정말 대박...ㅜ.ㅜ

첫번째는 논쟁...월드컵의 상업적 마케팅이 옳은 것인가?

I agree with using worldcup for marketing. 에잇...나는 모든 것을 상품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공기를 제품으로 상품화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월드컵을 상품화 하는데 동의한다.

두번째 그냥 질문...스포츠 좋아하나? 슈어~ 어떤것? 싸커, 자주하나? 옛날에는..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어디서 하나주로? 동네의 중학교나 고등학교.... 여기서 이제 학교를 묘사해 달라고 하는데....질문을 캐취를 못함...세번 연속 물어봤으나 몰라서...(그 학교에 많이 해봤나? 라는 질문인 줄 알고) 노!! 라고 대답했더니....면접관이 열라 웃는거예요...알고보니 설명해달라는 거더군요...그래서 아...넘 어렵다..묘사를 못하겠다...라고 했더니 쇼핑 좋아하나? 그렇긴 하지만 온라인 쇼핑을 더 좋아한다..그럼 만약 쇼핑을 가야한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이마트~~ 라고 했더니 또 대폭소!!! ㅋㅋㅋㅋ

그리고 저 다음에도 어떤분이 대박 웃기심..저보다 더....

끝나고 면접관이 재밌었다..여러분들은 아주 잘한 것 같다...라고 하시고 저 나갈때 쳐다보더니 또 웃더라구여,..ㅎㅎ




토론면접...

여기서 좀 말림....주제는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인데....토론주제는 고르는 거 없이 그냥 진행원이 주는 걸로...준비시간 10분이 안됩니다...생각할 것도 없고...그냥 순서 정도(번갈아서? 혹은 찬성 쭉~ 반대 쭉~) 정하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심사위원이 좌에서 우로...우에서 좌로 순서를 정해줘서...

평소 소신대로 찬성했다가 할말이 없어서 점수 좀 깎인 거 같음....

들어가면 2분동안 일단 자기소개...2분동안 자기 의견 발표...그다음 자유토론...마지막 정리해서 다시 2분동안 자기 발표...

같이 들어간 스터디 동료분이 말을 너무 잘해서(반대의견) 상대적으로 나머지 분들은 좀 위축..ㅎㅎ

이상하게 별로 안떨리더라구여....

긴장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대기실에서 편하게 있음되니깐 먹을 것도 먹고 어떤 분은 영어면접전에 영어동화책 리스닝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여..전 점심 안먹고 가서 배고파 죽는줄 알았음


내녕 상반기 지원자들을 위해서~~

ㅎㅎ 힘내세요...저 붙으면 다시 답글 남길게요...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