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들 잘 보셨나요?
면접관님들 질문은 어렵지는 않았는데.. ^^;;;
역시 면접자리는 어렵긴 어렵습니다.. ㅎ~
면접 후기 올릴게 없네요.. 쩝..
요새 몸콘디션이 매우 안 좋더니만 끝내 아침에 일이터져서.. 휴..
토익시험때도 그러드니만... 살수가 없군요...
암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절대 면접 지각하지 마세요.. !!
전 제가 늦은 걸 알았을때 그만 포기하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면접 담당하시는 직원분이 다음 시간으로 미뤄주시겠다고 해서
가기는 했는데.. 정말 암담하더군요.. -_-)a
거기다가 면접 지역이 바뀌어서.. 오전엔 서울,평택 / 오후엔 창원,구미
지역별 면접이었던 것 같더군요..
암튼 면접 준비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잘 해주셔서 처음엔 면접관님들이
늦었는 줄 모르셨는데.. 결국 면접관님 한분이 제 주소지를 보고 한마디
하시는 바람에(다른 사람들은 창원인데 자넨 서울이네? -_-;;)
들통나고 좀 기운이 빠졌었습니다. (한명 재끼셨네요.. ㅎㅎ ^--)
면접은 기초질문 위주였구.. 경력사항등은 아애 보지도 않으신듯.. 쩝..
느낌상.. 그랬습니다. 면접이 좀 형식적인 거 같다는..
수시채용이라 그랬던 건지..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
어제 홈페이지며 업계 친구,선배 다 뒤져가며 봐뒀던 정보들은..
정말 삽질이었던 것인가..
이미 이력서와 자소서로 대~충 까이꺼 필터링하시고 들어오신 것 같더군요.
마치 언제가 본 다른 면접과 비슷한 느낌.. 눈길도 안주시는 면접관님들~~~
애가 타더이다.. ㅜ.-)
나중엔 그냥.. 면접을 즐겼답니다.. -_-)
참.. 면접 대기실에서 고생해주신 분들과 도착시간 체크하신다고 5번이나 전화
주시고 친절히 다음 시간으로 면접시간까지 옮겨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메일주소 찾아보고 메일이나 한번 드려야겠네요.
오늘 받은 여비 2만원은 SEPT 책 사는데나 쓸랍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1. 인성면접... 이런거였군..
2. 면접은 절대 늦지말자~!!!!
(늦을때를 대비해 준비한 멘트도 있었는데..
" 제가 면접에 늦은 이유로 귀사에서 일할 수 없게 된다면 저는 면접에는 절대 늦으면
안된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귀사에선 귀중한 인재한명을
놓치시는 겁니다. " ㅎㅎㅎ -> 어디서 본건데.. 넘 건방진 듯하여 차마 못씀.. ^^;;)
다른 분들 어떻게 보셨는지 답글좀 달아주세요.. ^^
70 명 정도에 20명 정도 불참했고.. 10명에서 15명 뽑으신다니..
확률은 참 괜찮은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