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면접 순서는 토론40분 -> 인성10분 -> 영어면접10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 한진해운 면접은 하루에 오전,오후 2번 나뉘어져 진행하였고 총 4일동안 치뤄졌습니다.
한 시간대에, 조를 A B C D로 나눠 각 조당 9명~10명씩 배정이 되었습니다.
남녀 비율은 3~4:1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
조를 나누고 큰 강당으로 이동 후, 큰 책상이 4개가 나열되어 있고, 각 조별로 모입니다.
책상위에 A4 용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문제와 찬성반대의 논지가 한바닥 가득 들어있었고, 사회자는 따로 뽑지 않았구요, 1번부터 10번까지 임시번호를 줍니다.
토론주제는 인터넷포털사이트 실명제 / 국제중학교 / 군가산점 / 태아 성감별등이 나왔습니다.
모인 상태에서 1분주고 찬반을 자율적으로 나누고 5분을 더 주어 논점을 정리하게 합니다.
팀원 간 면접실로 이동시 얘기가능하구요, 준비가 되면 1번부터 차례로 면접장에 입장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에게 목례나 말은 걸 수 없게 되어있구요,
10번이 전체 인사 시키고 자리에 앉은 다음에 1번부터 1분씩 기조발언 후 토론이 진행됩니다.
5분전에 시간을 알려주고, 발언이 적었던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한 번 더 발언할 기회를 줍니다.
토론이 끝나면 개개인 별로 인성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받은 느낌은, 한진해운은 여성을 적게 뽑는 편이고, 셋 중에 한명을 뽑아야 겠는데
너무 말씀들을 다 잘하셔서 자꾸 질문하여 틈새를 보이길 기다린 것 같습니다.(저의 느낌입니다^^;)
영어면접이 다 끝나면 그냥 끝나는 조도 있지만, 각자 시간을 주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는 기회도 주기도 합니다. (20~30초)
다들 멋진 멘트로 하나씩 준비해 오셨더라구요, 영어면접이 끝나면 모든 면접이 끝나게 되구요,
영어대답을 잘 못했는데 1차면접 통과하셨다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으십니다.
고로, 비중은 토론에 상당히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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