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장소에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2그룹씩 나뉘어 있었습니다.
5분씩 대기하고 있고, 옆에서는 pt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1차면접과 같이 3개의 문항에서 한가지를 선택하고 인터넷이나 본인이 가지고 온 자료, 그 밖의 수단을 이용해서 발표하는거였어요.
전 단지 지원했는데 단지 지원자중에서 첫번째로 발표했습니다.
가나다 순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5분 정도 발표하고 나니 기다렸다는 듯이 질문이 마구 쏟아졌어요.
대부분 제가 예상했던 질문이었습니다 ㅋㅋ
대학원 성적은 원래 좋아야 하는데 왜 성적이 안좋냐? 취미와 특기가 XX인데(좀 독특한거라;;;) 어떻게 하게 됐나?
왜 단지 지원했나? -> 요건 여러차례 질문하시더라구요.
학부에서 토목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환경 전공 했으면 수자원이나 상하수도로 지원하지 왜 여기 지원했나?
또, 단지쪽은 도시계획 전공자가 지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잘할 수 있겠나?
단지에서 계획이랑 설계가 있는데 설계를 지원했군, 이후에 계획쪽에서 일하게 되면 일할 수 있겠나?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pt 내용에서 질문을 하셨는데 학부때 공부하고 손 놓은지 좀 된 거라 잘 모르겠어서
"죄송하지만 그 다음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채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당히 말씀드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의 당당 한점 말씀 드렸기 때문에 합격을 기원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