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플랜트설계(화공) 지원했었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음...^^
오늘은 샌드위치데이라 한가롭게 집에서 놀고 있는중에 작년생각이 나서
글한번 씁니다.
전 오후 3시면접이였습니다....
오전부터 모두 나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름 가나다 순으로 시간대가 정해졌기 때문에
운좋게 먼저 면접본 친구랑 같이 스터디했던 사람 만나서 많은 정보 들었죠..
1. 토론면접(1차면접)
13층 교육장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2층 회의실로 내려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2층대기실에서 10분전에 문제를 알려주고 임의로 4명씩 찬반을 나눕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잘하면 그 분들이 여러분의 과장님이 될수 있습니다..ㅋ
맹모삼천지교를 예로 들어 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몰리는 부모를 비난하는 것에
대한 찬반이었고 운좋게도 오전 아는 사람한테 들은 문제가 그대로 나와
남들보다 생각할 시간이 더 있었다는....전 비난해야 한다고 했고 아주 무난했으며
스스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추가질문은 토론과 상관없는 질문이였습니다.
8명씩 둘러앉아있는 식이였는데 한문제는 오른쪽부터 다른 문제는 그 반대쪽부터
대답하는 식이였죠..여기서 질문을 잘못알아듣는 결정적 실수저질렀습니다...
떨어졌어도 할말 없었는데 다행히...ㅋㅋ
암튼 추가질문은 많은 건설회사중 화공출신으로서 우리 건설회사를 지원한 이유
(전공자끼리 같이 면접봅니다....)
부모님, 자신의 가족, 일, 친구, 자신의 취미 중 우선순위 정하기
2. 직무역량면접(2차면접)
1차면접때의 8명중 4명이 같이 들어감.
면접관은 3명이였고 입사하시면 여러분의 팀장님이 될수도 있을듯...ㅋ
1. 간단한 자기소개
2. 신입사원으로서의 자세(개별질문)
3. IT에 대한 관심도
4. 해외에서 일할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2가지
5. 영어자기소개
2차면접은 아주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마디....
저도 작년에는 제자신뿐만아니라 제 주위 누구도 제가 이회사에 다닐거란 사실을
상상도 못했습니다...하지만 운좋게 서류와 적성검사를 통과하였죠..
단한명을 뽑아도 내가 될거라는 생각, 회사에 나를 뽑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뽑을 기회를 회사에 주는 거라는 생각, 이러한 생각들이 여러분을 강하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면접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3차면접 후기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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