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발표가 나면 나중에 지원하는 분을 위해 후기를 올리기로 맘먹고 있었기에 ㅋ
발표는 좋은 쪽으로 나진 않았으나
후기를 올립니다.
제 스팩은 경기도에 있는 H대 분교 학점 3.16/4.5 이고요
토익은 955 자격증은 없습니다. (해외거주 6년반)
지원한 분야는 SK엔카 해외영업(수출부) 이고요
서류 합격 메일을 받은후,
1차 면접때 약 15명 가량의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그중 3명은 아랍어 지원자분, 남어지는 영어 지원 이었습니다.
면접장에는 수출부 실장님, 수입부 실장님(?) 두분이 계셨으며,
1명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우선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해외 거주경험, 부모님 관계, 학교 생활, 지원동기 등등)
그리고 영어로 면접장까지 어떻게 왔는지,
저는 포르쉐 로드투어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서, 포르쉐 카이엔을 영어로 설명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leadership, goal, dream 이라는 세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1차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방식이 었으며, 결과는 합격자에게만 간다고 하셨습니다.
1차 통과 연락을 받고
2차는 임원 면접이었는데, 아랍어 지원자 3명, 영어 4명이었습니다.
1차 면접과 비슷했으며, 영어로 자기소개,
신입사원이 갖고 있어야 할 기본 자질이 무엇이냐?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하는 상황이라면, 하겠으냐?
SK엔카 라는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고 있느냐?
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추후에 지원자들에게 힌트를 드리자면,
면접 보실 때 기본적인 질문을 철저히 준비해 갈것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질문을 통해 보일 것,
그리고 웃는 모습으로 긴장하지 말것 입니다.
특히 어려운 면접이 아니기에, 기본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매우 아쉬운 기분이 들긴하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1승을 위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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