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잠깐 어디좀 갔다 비 쫄딱 맞고 이제서야 후기쓰는군요..
감독하러 오신 분 말로는 네트웍스 오늘 시험보러 온 사람 총 350명이었다는군요...
350<= 서류 10배수.......
35 => 최종합격예상....;;(네트웍스 모든 직무 합쳐서요..)
350명 안에 들게 해주신 것에 감사해야할 것 같은.....
9:00 340문제로 알고있었는데 받아보니 400문제....감독관님이 정상적인 속도로 푸신다면
지금 200번 풀고 계셔야합니다..라고 했을때...120번풀고있어서 미친듯이 대충 보고
바로바로 풀기시작...종료 5분전에 간신히 마무리....
10:00? 적성검사 1시간 반동안.....
다른 영역 다 시간이 부족하고 난감했지만....
수리영역 20문제를 5~6분안에 풀라니.....이게 말이 되나요...컴터나 계산기 가지고
풀어도 다 못풀정도로 촉박한 시간...전체영역중 한두영역이 반절좀 넘어가고 거진 반절도 못풀고
4/1정도 풀다가 그만의 압박에 싸인펜을 놓게됨...
12:50 까지 맛나게 햄버거+콜라 냠냠하고...
적성에 이어 또다른 태클이었던 GGGGG-TELP
적성과 마찬가지로 준비 거진 무였던 상태에서 나에게 다가온 G-TELP
문법.....어 이거 뭐야....중학교 수준인가...단어도 엄청 쉽고 답도 일정하게 정해져있구...가정법파트의 무한 반복...어 이러다가 지텔프 다 맞는거 아니야...라는 설레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리스닝.... .....................할말이 없네요....나름 토익 리스닝 잘나온다고 자부했지만 거진 찍은게 반절이 넘는듯.....따로 G-TELP 리스닝 준비 안하신 분들은 저처럼 제대로 뒤통수 맞으셨을듯....
독해... 리스닝의 충격이 워낙 컸기때문에 독해는 그냥 그냥 넘어갔던 것 같네요....평이한 토익 장문정도 수준....
전체적인 예상......SK인적성과 G-TELP경험을 할수있게 해주신 SK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와 SK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봐요... 상냥하고 아름다우신 감독관님 또 뵙고싶은데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ㅜㅜ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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