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차가 다 있겠지만, 저는 평이했던 거 같아요..
언어는 제가 이공계라 그런지 모든 적성검사에서 20문제 이상 못풀겠더라구요..
그래두 이번 한화꺼는 지문이 좀 길긴했지만 답 고르기가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책만 좀 자주 읽었어도 다섯문제 정도는 더 풀수 있었을 텐데..
수리영역 같은 경우엔 자료 추출은 쉬운 편이었는데, 숫자를 모두 계산해야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딸렸네요.
SSAT나 DCAT 그리고 SK꺼는 추출도 쉬웠을 뿐 아니라 답들의 편차가 커서(예를 들어 1번은
6000, 2번은 7000, 3번은 8000천 뭐 이런식으로..)숫자 끝은 떼버리고 계산을 할 수가 있었는데 그에 반해 이번 HAT는 답들간의 편차가 작아 끝까지 계산을 다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듯..
그리고 마지막 공간 추론은 제 견해로는 제일 쉬웠던듯..ㅡ.ㅡ
저도 첨엔 헤깔리라고 했는데 10번쯤 넘어가면서 파악 끝나곤 시간안에 다 풀수 있었죠.
SSAT 공간이후에 공간 다 푼건 첨이었습니다.
이번 공간은 딱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아요..
이해 하셔서 다푸신 분들과 끝까지 헤매신 분들!
절반쯤 풀었네.. 어느정도 풀었네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실듯하네요..
그리고 상황판단.. 완죤 뭐죠..ㅡ.ㅡ
다 맞는 말이던데..흑흑!! 도대체 뭘 버리라는 건지..
다른 회사꺼는 가끔 뻔한 답도 많았는데 HAT는 다 옳은 말만 적어놓고 고르라니~
제가 정신세계가 올바르지 못한가 봅니다.
옳은걸 한방에 못찾겠으니 말이죠.. ㅠ.ㅠ
마지막 인성은 DCAT랑 유형이 비슷해서 20분만에 끝내고 엎어졌죠..^^
오늘 제가 가장 행복했던건... 어떤 분들에겐 불행이었겠지만.. 결시률이 상당하더군요~
제가 토요일도 모 회사 인적성을 봤는데 저희반에 60명 전원 출석이었습니다. 안습..T.T
그런데 오늘은 35명 중에 8분이나 결시를..^^(더들 안나오셔도 됐는데..ㅎ)
아무튼 오늘 인적성 보신분들 모두가 잘되셨음 하네요..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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