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크게 하시고 면접관 두분에 저 혼자에요 한분은 제가 하는 말을 노트북에 타닥타닥 적으셨어요
한분은 진행을 주로 하셨고
질문내용은 정말 저의 성격적인부분에 대해서 많이 봤어요 시사 상식 이런거 아님
근데 자신의 장점을 물어보기보다는 단점, 이런걸 많이 물어봐요 그래서 단점의 에피소드를 준비해가시길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수박겉핥기식으로 답하면 바로 질문 들어옵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성격의 단점은 무엇인가 그 에피소드를 들어가면서 얘기를 해야 이해가 쉬울거에요 추상적으로 말하면 거기서부터 계속 꼬리를 무실거에요 그 분들도 저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해야되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별명은 무엇인가 왜 그런 별명을 얻었는지 이유를 저는 너무 시덥지 않은 걸 얘기했어요 -_-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은듯
일탈을 한 경험이 있는가. 갑자기 생각안나서 버벅대다가 동아리 사람들하고 술먹고 아침에 들어갔는데 엄마한테는 동아리 사람들하고 프로젝트 하느라 그랬다 뭐 이런식의 답변을 했어요 .
20분동안 인성이 진행되는데,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갔드랬죠 마치 너무 아쉬워서 .... 서로 긴장감없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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