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각 면접을 기다리는 사이, A4 두 장 정도의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었다.
사실 12시부터 7시까지라는 방대한 시간을 줬기 때문에(면접 시간을 가만하더라도 거의 5시간 넘는..)
천천히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옮겨 적으면 된다.
써야 했던 주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가 부각되면서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쇼핑으로 변화하고 있는 백화점 쇼핑에서 만원을 가지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 적으라는 것이었다.
흠.. 처음 주제 봤을 때, 식품매장에서 뭐 하나 사먹으면 끝이겠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쓸 수 없었으므로...
먼저 이야기 형식으로 만원으로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나"를 주인공으로 하루를 보낸 후,
구체적으로 이러한 쇼핑 변화에 맞는 5가지 정도의 백화점 전략 방안에 대해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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