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
한자에 약한 편이라 그런쪽이 나오면 어쩌나 했는데
SK 인적성 검사에 판단력(?) 그부분 이랑 똑같은 유형으로 30몇문제 나왔어요
시간은 18분인가 여유있는 편이었어요.
지문에 문제에서 제공한 정보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면 알수없는지 판단하는 거였어요.
[수리영역]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저는 한 20문제중 13문제밖에 못풀어서 떨어질까봐
걱정했던 영역이기도 했어요.
이런 유형은 처음 봐서 좀 당황했는데요.
SSAT 문제집보면 그래프랑 상세한 수치주고 몇년도에 비해 몇프로 얼마나 수익이 늘었냐
이런식인데 그걸 이랜드측에서 제공해주는 계산기로 푼다고 보시면되요.
조금 난감했던 점은 찍기도 뭐하게 답이 없음이라는 보기가 자꾸 나온다는것;;;
열심히 계산기 두들겨서 나온 답이 보기에 없으면 내가 잘못계산한 건가 아님 답이 답이없음인가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ㅋㅋ
[인성]
시간이 그렇게 여유있지는 않았지만 답을 고르는게 난해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다른회사에서 보는것들이랑 비슷한 그런 스타일.
[쉬는시간]
위의 세영역을 연이어 보고 쉬는 시간이었어요. 간단한 간식과 쉬는시간 20분정도 주었습니다.
[논술영역]
생각도 못했던 논술영역이었습니다. 두문제나 나왔는데요
하나는 공통영역,다른하나는 정해진 직군에 관한 영역이었습니다. 직군이 두개로 나뉘어 있었는데 저는 SE 였거든요 다른직군은 뭔지 잘모르겠네요.^^;
공통영역은 문제해결능력을 보는 것이었어요.
보통 면접준비하실때 많이 하시는 걸로 아는데 ㅋ 이방안에 풍선이 몇개나 들어갈것 같은가 하는 그런 문제입니다.
정확한 문제는 말하면 안될것같아서 ^^;
다른 하나는 지원한 직군에 관한 영역이었습니다. 이부분은 기사같은 글을 주고 그거 읽고 분석한다음에 이랜드에 어떻게 적용시킬거냐
하는 그런 문제여서 어렵다고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물어본 그 문제에 대해 전혀 몰라도 주어진 기사로 충분히 알수있도록 되어있어서요.
대신 이랜드에 어떻게 적용할것인가 하는 것은 고민을 조금 했는데 저는 전공관련지어서 설명했답니다.
시간이 많이 모자라고 그런 시험이아니라서
아 어려웠어 이런생각은 많이 안들었어요 ㅋ
그리고 몇배수나 면접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험보는사람도 많지 않았구요
다행히 통과하고 이번주에 면접을 가는데
면접 정보가 참 없네요;;ㅋㅋㅋㅋ
내년에 지원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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