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 쓰세요.
글구 그때가서 그만 두게 되면 기냥 관두시면 됩니다.
사실 각서 같은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정식 계약서가 있는데 각서가 무슨 소용입니까?
그리고 3년정도 다니겠다는 각서를 써라는데... 쩝.
그럼 3년 계약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아마 대개의 연봉제 회사처럼 1년 계약일 겁니다. 그리고 2년3년차가 될수록 다시 연봉을 인상하는데 그 시점에서 연봉이 맘에 안 든다며 때려치우면 되죠. ^^
너무 성의 없는 답변이라 생각마시고 잘 생각 해보세요.
제가 백수 이전에 어떤 회사를 다녔는데 그때 넘들이 계약서를 보여주며 사인 하라더군요. 사인 하니까 연장 근무 동의서라는 걸 보여주며 또 사인 하라더군요. 주 44시간 근무에 연장근무 10시간. 각서의 내용도 크게 신경쓸게 없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월급 명세표를 보니까... 주 44시간은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니 그렇다 치고 매일 연장 근무를 시키는 겁니다. 것두 주 10시간이 아니라 100시간 이상을... 전 거기서 하루 평균 15시간씩 근무했슴다. 넘들의 각서는 몇시간을 초과 근무하던 주 10시간 만 초과 수당을 준다는 거더라구요.
이렇듯 기업에서는 지들 좋도록만 각서를 아용하고 있는데 님은 뭘 고민 합니까? 놈들한테 엿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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