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정보기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이라 프로그래밍은 C언어랑 C++조금 다루어본게 전부였기에 면접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걱정을 가득 안고 갔습니다.
회사는 매우 좋더군요. GE 타워에서 한층 전체를 사용하고 뒤에 있는 별관 1층을 제외하고 모두 현대정보기술에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내부 시설이나 분위기는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에 편성되어 마지막조 저를 포함해서 세 명은 매우 긴 시간을 대기했습니다.
무엇보다 특이했던 건 자기소개 양식이 있더군요!! 그 양식에 맞춰 들어가기 전에 준비토록 시키더군요 ㅋ
표현력을 본다고 하더군요. 말해야 할 내용은 많고 2분으로 한정되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자기소개였습니다.
그리고 인성적인 면을 초반에 몇가지 묻고, 그 이후에는 전공 실무 면접을 주로 보더군요.
저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적었던 터라 질문도 많이 못받고, 기술적인 부분 어필을 거의 못했습니다.
그냥 졸업작품으로 하드웨어 설계한거 설명한 거 외에는.... 그것도 프로그래밍은 거의 안해서.... ㅡ.ㅜ
다른 두 분은 경험도 많으시고, 프로그래밍 능력도 매우 높으신것 같았습니다.
어찌나 말들을 잘하시던지..ㅋㅋ 속으로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끝으로 면접을 마쳤습니다. 약 30~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압박은 면접관분들이 7분이셨다는 것!!! 정말 그렇게 많은 면접관과 면접본 건 처음이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ㅋㅋ
저는 할 말 없어서 그냥 자신감과 열정만 어필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
마지막 조 다른 두 분들은 워낙 잘 보신 것 같아서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희 조 외에 다른 조는 모두 5명이 한조였습니다.
오늘 면접 보신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그 부분은 매우 좋았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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