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월 1일에 면접을 봤고요 자기소개 열심히 준비해서 갔었는데 그건 시키시지 않더라고요 ;;
면접은 시간대를 정해주셔서 한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고
첨에 면접 대기실에서 고향이랑 어떻게 알고 지원했는지 물어보셨고
그리고 바로 면접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시면 면접관 세분 계시고요 인사 하고 자리 앉았는데 생각만큼 떨리진 않았습니다.
가운데 계시는분이 참 친절하게 긴장 풀어주시고 농담도 던져주시고 하셔서 편하게 봤습니다.
전 질문의 대부분이 스펙문제여서 정말 진땀 흘렸습니다. 학교 성적이 별로다 왜 자격증이 없냐 등등...
저 같은 스펙으로 지원하는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네요 ㅎ
그런데도 면접까지 간걸보면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모든 질문이 그런쪽이여서 생각나는 질문이 별로 없네요..
그냥 왜 꼭 당신을 우리회사가 뽑아야하나? 이질문만 세번 받고 마지막에
준비해왔는데 미쳐 하지 못한말있음 하라고해서 입사포부랑 제 PR조금 하고 나왔습니다.
면접보고 솔직히 기대는 안하는데 내가 다른 사람보다 노력을 덜 했다는 생각에
좀 허무해지네요 ...
결과발표 알아보니간 월요일이라고 하네요 전 별로 기대 안할려고 하는데
사람인지라 욕심이 좀 나기도 하고요 그렇네요 ㅎ
1차 면접 보신분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께요 ^^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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